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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밥 프록터의 본 리치 : 부와 성공을 이루는 10가지 위대한 발견
저자 밥 프록터
출판사 비즈니스북스
출판일 2024-01-19
정가 16,800원
ISBN 9791162543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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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_ 조성희 영혼의 선장이 되어 힘차게 노를 저어갈 당신에게
추천의 글_ 더그 위드 내 안에 잠들어 있는 가능성을 깨우다
서문_ 진정 풍요로운 삶은 이미 우리 안에 있다
개정판 서문_ 당신이 상상하는 그대로 이뤄질 것이다

제1장 돈과 나, 어떤 관계일까?
돈은 누구에게나 중요하다 | 당신이 주인이고 돈은 하인이다 | 돈은 돌고 돌며 사용되어야 한다 | 원하는 부를 이미 가졌다고 생각하는 연습 | 가난해질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버려라 | 이해했다면 실행하라 | 마음을 활짝 열고 번영의식을 받아들여라 | 번영의식은 풍요로운 삶을 끌어당긴다 | 진정한 힘은 내면에서 나온다 | 소유하려면 마음속으로 먼저 상상해야 한다 |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 것은 성공이자 축복이다

제2장 얼마만큼의 돈이면 충분한가?
먼저 당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내야 한다 | 절대 자신을 과소평가하지 마라 | 얼마의 돈이 있어야 충분할까? | 꽃은 씨를 뿌린 곳에서 핀다 | 내가 번 돈의 일부는 내 몫으로 간직하자 | 순차적 계획을 세워 부채를 상환하자 | 재정적 독립을 위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라

제3장 이미지를 창조하고 그 힘을 활용하라
당신은 ‘이미지 창조자’다 | 최초의 의자는 어떻게 탄생했을까? | 당신은 운명을 만들어나가는 마음의 설계자다 | 개인적인 번영을 상상하면 현실로 나타난다 | 끈기는 언제나 보상받는다 | 폴 헛시가 163위 지점을 6개월 만에 2위로 만든 비결 | 뭔가를 하려면 먼저 뭔가가 되어야 한다

제4장 내려놓고 신에게 맡겨두어라
잠재력은 언제나 어디에나 있다 | 믿음이야말로 창조의 힘이다 |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결정적 이유 | 고된 시간이 찾아오면 더욱 강해져야 한다 | 세상의 요구가 아닌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자

제5장 열망하고 기대한 만큼 풍요가 찾아온다
8촉 전구를 켤 것인가, 100촉 전구를 켤 것인가? | 원하는 걸 얻는 두 가지 요인 ‘열망’과 ‘기대’ | 당신은 영혼이 통과해 흐르는 전구다 | 우리는
부자나 성공하는 사람은 따로 정해져 있지 않다!
이 책을 집어 들었다면 당신은 부자의 길로 들어선 것이다!

부자나 성공하는 사람들은 따로 있다고 생각하는가? 이웃집 100억 부자가 당신일 수도 있음을 믿지 않는가? 밥 프록터에 따르면 우리 모두 그런 부자가 될 수 있다. 《밥 프록터의 본 리치》에 담긴 이론과 실천 방법들을 활용하면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밥 프록터는 이 책을 쓰기까지 40년 동안 이 방법들을 개인적으로 검증해왔다. 본인 스스로 검증했을 뿐만 아니라 수많은 사람이 그가 주최한 세미나에 참여해 이를 직접 증명해 보였다. 삶을 영위할 수 없을 정도로 가난했던 사람들이 밥 프록터가 제시한 방법을 따르면서 부유한 생활을 누리게 되었다. 거듭되는 실패와 불만족스러운 삶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좌절하던 사람들이 행복하고 균형 있는 삶을 살게 되었다.

그 대표적 인물이 마인드파워 스쿨의 대표이자, 밥 프록터의 한국 유일 비즈니스 파트너인 조성희 대표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가난, 결핍, 부정 덩어리 최고봉이었던 내가 180도 다른 삶을 살고 있기에, 15년간 마인드파워 교육을 통해 수많은 사람이 인생 대반전을 이루는 것을 보았기에,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인생의 바닥을 치던 사람들이 원했던 집을 사고, 드림 카를 몰고, 실적을 달성하고, 건강을 되찾고 진정 행복한 부자가 되는 모습을 지켜봤기에 확신한다.”

그 외에도 이 책에는 밥 프록터가 제시하는 방법으로 인생을 바꾼 이들의 사례가 무수히 등장한다. 푸르덴셜 생명보험회사의 지부장이었던 폴 헛시는 저조한 매출로 고민하고 있었다. 문제는 그가 175위라는 순위를 마음속 이미지로 각인하고 거기 매몰된 것이었다. 프록터의 제안대로 그는 나쁜 순위 대신 자신이 원하는 목표를 이룬 모습을 떠올렸고 그것을 믿었다. 그리고 불과 6개월 만에 그의 지부는 2위 자리까지 올랐다. 어느 날 온타리오주 배리를 토네이도가 휩쓸고 지나갔고, 텔레미디어 커뮤니케이션의 부회장 밥 템플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