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인(仁이란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요,
지혜란 사람을 아는 것이다.
어진 사람은 인(仁을 편안하게 여기고,
지혜로운 사람은 인을 이롭게 여긴다.
◈ 펭귄클래식 판 【논어】
▶ 각 편-장-절을 숫자 기호로 표시하여, 독자의 접근성을 용이하게 하였다.
▶ 새롭고 쉬운 한글 번역을 통해 누구나 쉽게 원문을 이해할 수 있게 했다.
▶ 각 절마다 주자의 【논어집주】를 붙여 함께 해석해 줌으로써, 자세한 풀이가 가능하게 했다.
▶ 소장 철학자의 상세한 【작품해설】을 통해, 공자의 생애와 사상을 일목요연하게 짚어볼 ...
인(仁이란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요,
지혜란 사람을 아는 것이다.
어진 사람은 인(仁을 편안하게 여기고,
지혜로운 사람은 인을 이롭게 여긴다.
◈ 펭귄클래식 판 【논어】
▶ 각 편-장-절을 숫자 기호로 표시하여, 독자의 접근성을 용이하게 하였다.
▶ 새롭고 쉬운 한글 번역을 통해 누구나 쉽게 원문을 이해할 수 있게 했다.
▶ 각 절마다 주자의 【논어집주】를 붙여 함께 해석해 줌으로써, 자세한 풀이가 가능하게 했다.
▶ 소장 철학자의 상세한 【작품해설】을 통해, 공자의 생애와 사상을 일목요연하게 짚어볼 수 있게 했다.
펭귄클래식에서 출간된 『논어』(전 2권는 공자 사상의 집약이라고 할 수 있는 『논어』를 쉽고 자연스러운 한글로 풀어 옮기면서, 각 편, 장, 절을 숫자 기호로 표시하고, 각 절에 해당하는 주자의 『논어집주』를 함께 실어 그 의미를 깊고 풍부히 하였다. 1권의 「논어서설」은 주자의 해설이다. 또한, 2권에 실린 옮긴이의 「작품해설」을 통해 공자의 생애를 자세히 되짚어주고, 공자 사상의 전반적인 개괄을 통해 공자의 도덕철학자적?교육자적 면모를 이해할 수 있게 했다.
◈ 세계 4대 성인 ‘공자’의 말씀이 담긴 【논어】
‘논어’라는 명칭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학설이 있다. 그 가운데 후한의 반고(班固는 『한서』「예문지(漢書·藝文志」에서 “논어란 공자가 제자들과 당시 사람들에게 응답한 것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