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
직접 말과 주사위를 만들고 카드를 떼어내 공작활동을 펼칠 수 있습니다. 물론 가위나 칼같은 위험한 도구는 필요 없어요!
단순히 보드판을 따라가는 게임이 아니라, ‘자장가를 부르라’거나 ‘옆 사람의 굽은 등을 펴주라’는 등의 행동 지시로 보드 게임을 하는 아이들끼리 교감을 가지고 즐겁게 놀 수 있어요.
11마리 고양이 본편에 등장했던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팬이라면 더 친근하게 느낄 수 있어요. 이 주사위 놀이 자체가 11마리 고양이들의 또다른 모험이랍니다.
일본 독자 리뷰
동화 읽어 주는 모임에서 조금 산만할 때 읽으면, 모두가 집중하는 불가사의한 책이죠. 유치원생에서 초등학생까지 모두가 좋아하는 시리즈입니다. 저에게 있어서도 이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꼭 읽어 주어야 하는 책이랍니다. (교토 H.M
이 시리즈는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손을 놓지 못합니다. 첫 번째보다 두 번 세 번 읽으면서 아이들이 더욱 재미를 느끼고, 큰 소리로 웃기도 합니다. 컬러도 예쁘고 선명하여 좋습니다. (N.R씨
저는 유치원 때 <11마리 고양이>를 선물받고 너무 좋았어요. 물론 지금은 모두 읽었지요. 저는 어른이 되어도 이 책은 아무에게도 안 줄 거예요. 저의 보석이니까요. (치바시 R.M군 초등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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