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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더 발칙한 한국학
저자 J 스콧 버거슨과 친구들
출판사 은행나무
출판일 2009-10-14
정가 15,000원
ISBN 9788956602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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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들어가는 글
1장_ Outlanders
엑스팻들이 들려주는 각양각색의 단막극
내가 외국인으로 보입니까?
미치도록 소리 질러, 미치도록 사랑해
테드와 여왕벌
헤엄치거나 가라앉거나
협잡의 서커스
귀신에 홀린 외국인들
어쩌면 소울메이트였을
쓰레기들을 향한 메시지
서울의 플래시맨
양각도 국제 호텔의 목마른 양키
낙원에서의 혁명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빼내다
세계화의 경제
완벽한 발견
새총과 밤으로 무장한 전쟁
술 취한 상원의원 나리
2장_ Conversations
파란만장 엑스팻들과의 솔직한 인생 담화
한국에서 태어나지 않은 한국인
요가와 영기, 그리고 영혼의 치유
아나키스트, 블로그를 시작하다
드라마보다 드라마틱한 인생을 열연하다
3장_ Contributors
엑스팻들이 한국에 남긴 독특한 발자취
악(惡동, 악(樂동으로 다시 태어나다
백 일의 고독
기탄없이 말하다
위대한 령도자를 위한 영화
텐젠, 페르디난도 발디의 최후의 미션
4장_ Essays
문화건달 스콧 버거슨의 더 발칙한 한국학
종로의 이방인
한국에는 사랑의 여름이 없다
한국말로 이야기해요
출판사 서평
“더 발칙하게, 하지만 더 유쾌하게 돌아왔다!”
대한민국 엑스팻(expat*들의 코리아 절친노트 「더 발칙한 한국학」
(* 엑스팻은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expatriate을 부르는 말로, 한국에 도착?한 이래 이 땅의 이상하고 독특한 매력에 사로잡혀 떠나지 못하고, 혹은 떠났다가도 다시 되돌아오는 자유로운 삶을 영위하는 사람들을 가리킨다.
『발칙한 한국학』을 비롯해 국내에서만 벌써 세 권의 베스트셀러를 낸 미국인 J. 스콧 버거슨이 자신만큼이나 유별난 다국적 친구들과 함께 『더 발칙한 한국학』으로 다시 돌아왔다(...
“더 발칙하게, 하지만 더 유쾌하게 돌아왔다!”
대한민국 엑스팻(expat*들의 코리아 절친노트 「더 발칙한 한국학」
(* 엑스팻은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expatriate을 부르는 말로, 한국에 도착한 이래 이 땅의 이상하고 독특한 매력에 사로잡혀 떠나지 못하고, 혹은 떠났다가도 다시 되돌아오는 자유로운 삶을 영위하는 사람들을 가리킨다.
『발칙한 한국학』을 비롯해 국내에서만 벌써 세 권의 베스트셀러를 낸 미국인 J. 스콧 버거슨이 자신만큼이나 유별난 다국적 친구들과 함께 『더 발칙한 한국학』으로 다시 돌아왔다(은행나무 刊. 특별히 이번 책에서는 자신의 목소리뿐 아니라 재미있는 경험과 프로필을 가진 국내 장기 체류 외국인들의 독특하고 다양한 목소리들을 담아냈다.
한국에서 그들이 경험했던 각양각색의 유쾌한 모험담에서부터 저자와 마찬가지로 10여 년 이상 한국에서 지내오며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잘 이해하고 더 사랑하게 된 별난 외국인들의 파란만장한 인생사 인터뷰, 그리고 한국에 독특한 발자취를 남긴 외국인들의 특별 기고문, 그리고 마지막으로 ‘발칙한 문화 비평가’ J. 스콧 버거슨의 신랄하지만 애정 어린 비판이 담긴 에세이 등 이 땅의 엑스팻들이 들려주는 진솔한 이야기들이 풍부하게 펼쳐진다.
이 땅의 엑스팻, 그들이 꿈꾸는 대한민국
이 책이 전하는 메시지는 간단히 네 가지로 설명할 수 있다.
첫째는 한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