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증보판 여는 글 5년간의 경험을 업그레이드하며
여는 글 오늘도 텅 빈 통장 잔고를 보며 힘들었다면
1장 삶은 결국 돈의 한 조각이다
:돈이 없어도 행복할 수 있다는 거짓말
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잖아요?
행복 앞에 늘 붙는 한마디, ‘돈만 많으면’
익숙했기 때문에, 몰랐다는 사실조차 모르게 되다
[아는 만큼 보이는 돈 이야기] 제 꿈은 ‘취집’입니다
[Q&A] 이럴 땐 어쩌죠?
2장 돈의 실체를 마주하다
:알면 알수록 불편해지는 돈 이야기
남의 돈에 자신의 삶을 버리지 마라
30년간 저축해도 집 한 채 못 가지는 현실
한강의 기적은 더 이상 우리 이야기가 아니다
‘욜로’는 현재밖에 즐길 수 없는 현실의 자화상이다
[아는 만큼 보이는 돈 이야기] 돈에 관해서 우리는 여전히 원시인이다
[Q&A] 이럴 땐 어쩌죠?
3장 돈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꾸다
:교환 수단이 아닌 기회의 발판으로
월급이 적다고 좌절하기는 아직 이르다
돈은 교환의 대상이 아니라 기회의 대상이다
파이프라인을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다
투자라 주장하고 도박처럼 행동한다
모두가 간과한 C의 삶에 주목하라
‘지금까지’를 받아들일 때 ‘지금부터’가 시작된다
[아는 만큼 보이는 돈 이야기] 당신이 고급 정보를 얻을 수 없는 이유
[Q&A] 이럴 땐 어쩌죠?
4장 당신이 어디에 있더라도, 지금부터 이렇게만
:부의 고속도로에 진입하는 4단계 솔루션
시간과 정성, 방향을 제시하다
1단계 전개 구간 모으고, 배우고, 느껴라
(잉여 자금: 0원~1000만 원
적금은 바보나 하는 짓이라고?
베이비붐 세대와 우리나라 경제의 상관관계
일본을 보며 대한민국 경제를 공부하다
예측은 행동을 만든다
[아는 만큼 보이는 돈 이야기] 100만 원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2단계 성장 구간 무작정이 3퍼센트의 삶을 만든다
(잉여 자금: 1000만 원~1억 원
지금부터 필요한 건 ‘무작정’
무작정에도 기준이 필요하기에
100
경제도, 숫자도 어려운 이들을 위한
첫 번째 ‘돈 공부’ 책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돈을 어떻게 쓸지 고민한다. 출퇴근길에 택시를 탈지, 지하철을 탈지를 선택하고, 주유소에서 기름을 얼마나 넣을지 고민하며, 점심시간에 사 먹는 밥과 커피의 가격을 생각하고, 누군가에게 줄 선물의 크기를 고민한다. 이렇게 매일 돈에 대해 고민하고 있기 때문에, 돈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 책에서는 돈을 아는 것과 익숙한 것은 완전히 다르다고 말한다. 대부분의 사람은 돈에 익숙하지만 제대로 돈을 아는 것은 아니다. 돈 공부를 해야만 비로소 능숙하게 돈을 다룰 수 있다. 다음의 항목을 읽고 본인에게 해당한다면 당신은 지금 당장 돈 공부가 필요하다.
· 돈이 돈을 버는 세상이라고 생각한다.
· ‘돈만 많으면’이라는 말을 달고 산다.
· 커가는 아이와 늘어나는 사교육비를 보며 한숨을 내쉰다.
· 월급이 적어서 부자가 될 수 없다는 생각에 매번 좌절한다.
· 투자는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돈에 대한 잘못된 상식으로 비롯된 이런 생각이 우리를 점점 더 돈과 멀어지게 한다. 『돈 공부는 처음이라』에는 돈 공부를 한 번도 제대로 해본 적 없는 사람들을 위해 다양한 사례와 저자의 경험담을 담아 돈의 법칙과 상식에 대해 설명한다. 또한 저자의 특급 비법이 담긴 투자 시나리오도 공개한다. 책을 한 장 한 장 읽다보면 돈과 친해지고, 미래를 준비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0원부터 시작하는
난생처음 부자 수업
많은 사람이 돈 공부를 하기도 전에 돈 욕심을 부린다. 그래서 재테크서를 이것저것 찾아보고, 강연도 찾아 듣는다. 하지만 배운 내용을 적용하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다. 그렇기에 “재테크서 여러 권을 읽어 보았는데 막상 실천하기가 너무 어려워요”, “책에 나온 대로 했는데 여전히 통장 잔고가 바닥이에요!”라는 하소연을 쏟아낸다. 대부분의 조언이 소용없는 이유는 저자와 강연자의 상황과 내 상황이 다르기 때문이다. 특히,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