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 같다! 매우 아름답고 눈부시다. 특수 교육 중 발견한 책으로 유아 교육기관에 꼭 필요하다. 밝은 형광색 그림은 어른, 아이 모두에게 환영받을 것이다.
- Raven(amazon
매우 시적인 텍스트와 달콤함으로 가득 찬 그림책이다. 잠들기 전 동물들이 자는 모습을 보며 지구를 여행할 수 있다. 땅속, 땅 위, 높은 나무, 공중, 물속, 동굴 등을 다니는 아름다운 여행! 그림이 무척 매혹적이다.
- OverTheMoonWithBooks(babelio.com
매우 아름답고 달콤하다! 이 책 덕분에 세 살배기 아들이 무서워하던 늑대와 멧돼지와 화해하게 된 것 같다. 아들과 나는 동물들을 쓰다듬고 뺨을 비비는 느낌을 상상한다. 정말 행복하다! 잠들기 전 읽기에 이상적인 그림책이다.
- wivin(babelio.com
지식+문학+예술을 담는 여유당의 ‘아름다운 지식’ 시리즈 네 번째 책!
동물들은 어떻게 잠을 자고 무슨 꿈을 꿀까? 달팽이는 싱싱한 잎 꿈을 꾸고, 나무늘보는 하루 종일 잠을 자며 달리기를 꿈꿀까? 또 코알라, 기린, 고래는? 동물들이 잠자는 모습과 그들의 꿈을 환상적인 그림과 시적인 문장으로 표현한 이 책은, 우리를 고요하고 광활한 한밤의 정취 속으로 초대한다. 땅속, 땅 위, 높은 나무, 하늘, 물속, 동굴 등 자연의 품에서 평화롭게 잠든 동물들 얼굴을 보노라면, 생명의 신비에 눈이 뜨이며 따스한 위안이 밀려든다. 그 곁에 고요히 파묻혀 잠들고 싶게 하는 이 책은 예술적인 생태 그림책인 동시에 시 그림책이며 잠자리 그림책이라 할 만하다.
이 책은 프랑스 발드마른주 아동문학 창작 지원 선정작으로, 국립자연사박물관의 검토를 받아 만들어졌고 2018년 발드마른에서 태어난 모든 아기가 이 그림책을 선물받았다.
뉴욕 타임스 최고의 그림책 수상 작가, 이자벨 심레르의 걸작
나무늘보부터 아이까지, 스물여덟 생명의 잠과 꿈을 그리다!
무수히 많은 가는 선 그림과 형광 색깔로 고유한 화풍을 일구어 오면서 2017년 뉴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