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rologue
#_ 책 내용 미리 보기
Chapter 1. Journey to English
#1_ 지금, 시작한다
#2_ 나를 키운 건 8할이 굴욕
#3_ 최고의 학습은 누군가를 가르치는 것
#4_ 30만 원만 들고 떠난 호주행
#5_ 단순하지만 중요한 깨달음
#6_ 선생님은 학교에서만 만날 수 있다?
#7_ 교과서, 사전 밖 ‘원어민이 쓰는 진짜 영어’
#8_ 귀가 뚫리던 순간
#9_ 한국에서 24시간 영어 환경 만들기
#10_ 해외 나갔다 오면 영어 잘할 수 있겠죠?
#11_ 끝까지 하는 놈이 이겨
#12_ 영어를 향한 아주 긴 터널
#13_ 꿈은 꾸라고 있는 게 아니라 이루라고 있는 것
Chapter 2. 다시 만나는 영어의 세계
#1_ 영어를 정복하려는 것? 신에게 도전하는 것!
#2_ 내 귀에 몰드
#3_ 원어민의 관점으로 바라보기
#4_ 잡식은 계속되어야 한다
#5_ 영어 학원 다닌 지 꽤 됐는데 실력이 제자리예요
#6_ 140년 전 뒤바뀐 우리의 운명
#7_ 우리는 소리로 영어를 배운 적이 없습니다
#8_ 죽어도 안 들리는 이유
#9_ 간단한 연음법칙 몇 개만 알아도 드라마틱하게 변하는 발음
#10_ 청킹의 마법
#11_ 단어의 계단이란?
#12_ 왠지 내 영어에 스웨그가 없다고 느껴진다면
#13_ 사고관, 세계관을 알아야 언어를 이해할 수 있다
#14_ 기술 발전 이전의 시대를 생각해야 영어를 이해할 수 있다
Chapter 3. 제대로 들여다보는 영어의 세계
#1_ 원어민의 대화에는 템플릿이 있다
#2_ 비언어적인 요소를 알아야 완벽한 언어가 된다
#3_ 영어는 대환장 파티일까, 종합 예술일까?
#4_ 영어의 고지 = input + output + 심리 컨트롤
#5_ 우리는 영어를 몰라서 못하는 게 아니다
#6_ 작은 성취의 중요성
#7_ 당근과 채찍
#8_ 인디언의 지팡이
#9_ 목소리 컨트롤
#10_ 영어는 여행이 아닌 여정
#11_ 통역사의 하
책의 특징
1. Chapter 1. Journey to English
- 통역사의 꿈을 이루는 여정을 고스란히 기록한 롤러코스터급 에피소드 대 방출!
- 워킹홀리데이·잡인터뷰 준비 방법, 24시간 영어 환경 만드는 법 등 생활 밀착형 노하우 대 공개!
2. Chapter 2. 다시 만나는 영어의 세계
- 제로 베이스에서 꼭 알아야 하는 영어 학습 노하우 제시
- 청취, 발음, 어휘 등 영어의 각 영역별로 현직 통역사가 실제로 공부한 방법 제공
3. Chapter 3. 제대로 들여다보는 영어의 세계
- 영어 학습에 있어서 단순 알파벳만이 전부가 아닌 비언어적인 요소 탐방
- 영어의 여정에 필요한 심리, 동기 부여, 성취감, 소통의 중요성을 설명
4. Chapter 4. 내 마음 어루만지기
- 초심을 다시 떠올리고 싶을 때 동기 부여가 되는 조언 제시
- 포기하고 싶거나 용기가 필요할 때 옆집 언니·누나처럼 따듯하게 안아주는 위로의 글 제공
5. 살아 숨쉬는 영상으로 조금 더 친근하게 공감하기! 갱미몬 영상 QR코드
- 호주 유학 생활부터 통역사의 일상까지 현장감 있는 영상 공개
- 한 번에 쏙쏙 이해가 되는, 저자의 현실 영어 공부법 제공
6. PDF로 가볍게! But 본책만큼 알찬! 영어식 사고방식으로 영어와 더 친해지는 부록
- 서양인과 동양인의 차이, 영어식 사고방식으로 생각하면 더 쉽게 이해되는 표현들을 재미있고 심플하게 제시
- 영어 회화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필수 덩어리 동사(구동사 습득 가능
- 배운 표현들을 활용한 연습 문제 제공
- 파고다북스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