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머리말
주님의 꿈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이 땅에서도 이루어질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내 안에서도 이루어지는 것, 이것이 주님의 꿈입니다. 이러한 주님의 꿈을 이루어 드리려 산성교?회는 육십 성상을 기도하며 달려왔습니다.
60년을 지나오는 동안 넘어야 할 산도 많았고, 건너야 할 강도 많았습니다. 그때마다 하나님의 말씀이 힘이 되어 잘 헤쳐 나올 수 있었습니다. 어쩌면 우리 앞에는 더 높은 산과 더 깊은 강이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역시 그 산과 강들도 오로지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지나가야 할 줄 믿습...
머리말
주님의 꿈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이 땅에서도 이루어질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내 안에서도 이루어지는 것, 이것이 주님의 꿈입니다. 이러한 주님의 꿈을 이루어 드리려 산성교회는 육십 성상을 기도하며 달려왔습니다.
60년을 지나오는 동안 넘어야 할 산도 많았고, 건너야 할 강도 많았습니다. 그때마다 하나님의 말씀이 힘이 되어 잘 헤쳐 나올 수 있었습니다. 어쩌면 우리 앞에는 더 높은 산과 더 깊은 강이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역시 그 산과 강들도 오로지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지나가야 할 줄 믿습니다.
이번에 저의 주일 설교를 모아 책을 펴내게 됐습니다.
여러 가지로 부족하지만 누가 뭐래도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그 능력만 믿고 결단한 일입니다. 그리고 이는 매 주일 예배 때마다 기도실에서 부족한 종을 위해 열심히 기도해 주신 우리 권사님들과 153 기도로 목회를 도와주신 산성가족들의 중보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모쪼록 이 책에 담긴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영혼을 건강하게 하고, 높은 산, 깊은 강을 쉽게 넘고, 건너게 해 주심으로써 아주 조금이라도 주님의 꿈을 이루어 드리는 일에 쓰여진다면 제게는 더 없이 큰 영광이겠습니다.
끝으로 책 내는 일을 맡아 헌신해 주신 김기한, 김은경 집사님께 감사드리며 주님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산성교회 창립 60주년을 앞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