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자의 글
제1부 켈리 편 맡겨만 주세요, 이 일에 진심이라고요
프롤로그
1. 21st, 넌 내게 굴욕을 줬어
2. 140만 원만 벌 수 있다면
3. 건강으로 돈을 삽니다
4. 일보다 사람이 무서워요
5. 첫 출근인데 그만둘게요
6. 원장이 되겠습니다
7. 프랜차이즈 추천하나요?
8. 상가, 제 자리는요?
9. 자린고비 원장 vs. 돈 쓰고도 욕먹는 원장
10. 교습소, 허가 좀 내주세요
11. 인테리어 문제 발생
12. 인테리어 ‘또’ 문제 발생
13. 교습비는 받아야겠어요
14. 퇴원을 부탁해
15. 이럴 줄 알았으면 개원을
16. 이렇게 운영합니다
17. 1년을 돌아보니
제2부 해일리 편 공부방 원장입니다
프롤로그
1. BTS, 뉴진스, 나는 김영어쌤
2. 이런 데서 어떻게 일하죠
3. 리플리 증후군을 아시나요
4. 나는 누구 여긴 어디
5. 선생님, 얼마 벌어요?
6. 언제부터 원장을 꿈꿨을까
7. 공부방 창업 A to Z
8. 초보 원장 4단계 성장 마인드셋
9. 오프라인 홍보 딱 5개만 하자
10. 놓치면 후회할 온라인 홍보 5가지
11. 드디어 개원, 첫 고객은 누구?
12. 오픈 1년 차에 만난 복병
13. 시험지 분석보다 이것 먼저
14. 간 보는 학생 대응하기, 단호박 5종 세트
15. 클래스 마감하는 상반기 일정
16. 원생 늘리는 하반기 일정
17. 운영 시스템 TOP 5
18. 나의 꿈 나의 공부방
제3부 미쉘 편 이제 내 학원 할게요!
프롤로그
1. 외국어는 안경
2. 중계동 작은 학원 vs. 대치동 대형 학원
3. 두 명의 강사 이야기
4. 일잘러 강사의 공통점
5. 최상위 레벨에 넣어주세요!
6. 에너지 낭비하지 마세요
7. 강사, 교수부장, 원장, 학부모 입장 차이
8. 이런 원장은 되고 싶지 않습니다
9. 대박 학원 자리 어떻게 찾죠?
10. 온라인 홍보 이것부터 하세요!
11. 등록을 부르는 입회 상담 질문 TO
전쟁터같은 학원가에서 살아남는 실전 노하우
공부방, 교습소, 학원까지 원장 3인의 창업, 경영 로드맵
이 책의 저자 3인 중, 해일리와 켈리는 2023년 2월에 각각 공부방과 교습소를 창업했다. 미쉘은 6월에 월급 원장직을 퇴사하고, 개원을 준비하고 있다.
학원가에는 고마운 학부모와 예쁜 학생, 사람에 진심인 원장과 강사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많다. 이 책의 독자인 원장과 강사들에게는 저자들의 행복한 일과 추억보다는 울퉁불퉁한 사건과 이겨 나간 과정이 더 필요할 것이라 생각된다. 교육비 미납과 무리한 보충 요구로 힘들게 한 학부모, 습관적으로 거짓말하는 학생, 툭툭 튀어나오는 인테리어 부실 공사, 산 넘어 산인 허가 문제 등 말이다.
이 책의 기획자인 김위아 작가는 《강사에서 원장까지, 학원가에서 살아남기》 첫 번째 독자를 자청하며 이런 소회를 밝혔다.
“초고를 읽으면서, 우리 선생님들을 떠올렸어요. 힘든 마음과 수고를 충분히 알아주지 못했더라고요. 언제 사표를 내고 싶었는지, 왜 창업을 결심했는지를 이젠 압니다. 공저자 덕분입니다. 자기 사업을 시작한 3인방은, 강사 시절에 만났던 원장을 고운 눈으로 바라봅니다. 그때는 몰랐던 그들의 고충과 책임을 온몸으로 느끼거든요. 이렇게 우리는, 서로의 입장이 되어보며 모두가 행복한 학원에 한 걸음씩 다가갑니다.”
이 책에서는 저자 3인의 노하우가 잘 드러나도록 작가별로 목차를 나눴다.
1장은 교습소 원장 켈리, 2장은 공부방 원장 해일리가 맡았다. 두 사람은 창업 준비부터 개원 직후 에피소드를 맡았다. 3장은 교수부장과 관리원장 경력이 풍부한 미쉘이 맡았다. 경영 노하우와 퇴사 후 학원 개원 준비 과정에서 얻은 정보를 전한다.
기획자인 김위아 작가와 켈리, 해일리, 미쉘 3인의 목표는 하나였다.
‘돈 아깝지 않은 책’을 쓰자!
창업 준비로 어느 때보다 바빴음에도 한발 먼저 겪은 경험을 나누려고 기꺼이 시간을 냈다. 오직 학원인을 위해서다.
‘모두가 행복한 학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