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세계사》는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최초의 문명이 발생한 고대부터 전 세계가 하나로 연결된 현대까지 시대별 세계사를 다루며 총 20권으로 출간됩니다. 방대한 인류의 역사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풀어내며 인도, 중국, 일본, 미국 등 하나의 나라를 집중적으로 탐구하거나 르네상스, 산업 혁명, 세계 대전 등 중요한 역사적 사건을 주제로 삼아 다양한 시각으로 세계사를 공부할 수 있습니다. 권마다 최고의 화가들이 뛰어난 표현력으로 그려 낸 세계사 속 장면들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생생한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세계사의 커다란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핵심만을 가려 뽑은 친절한 역사책으로, 앞으로 배우게 될 수많은 지식의 토대를 쌓을 수 있는 든든한 세계사 기본서입니다.
우리 아이를 위한 생애 첫 세계사 그림책!
세계사를 처음 만나는 아이들을 위한 가장 쉬운 그림책이 나왔습니다.
세계사 공부는 복잡하고 어렵습니다. 낯선 인물과 장소가 끊임없이 등장하고, 이 나라와 저 나라가 얽히며 새로운 사건이 펼쳐지기 때문입니다. 방대한 인류의 역사를 탐구하는 첫걸음은 세계사를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인식하는 것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딱딱한 설명은 걷어 내고,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중요한 역사적 순간을 재미있는 글과 그림으로 표현한 세계사 책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글도 그림도 쉽고 친절하게, 우리 아이들에게 맞춤한 세계사 그림책이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나의 첫 세계사》 시리즈가 탄생했습니다. 세계사는 우리가 사는 지구에서 일어난 흥미로운 옛이야기입니다. 《나의 첫 세계사》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차근차근 인류의 역사를 풀어내면서 아이들의 끝없는 상상력에 물을 주고, “세계사는 재미있다!”라는 첫인상을 만들어 줍니다. 세상 모든 것이 궁금한 시기이자 지적 능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6~7세부터 제대로 된 역사책을 만난다면 세계를 바라보는 폭넓은 시야와 안목을 갖추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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