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부
아이! 깜짝이야
아이! 깜짝이야 …16
어떡해요 …18
빨래집게와 바람 …20
엄마는 왜 그래 …21
고장 난 하늘 …23
모르지 …24
알 수 없어요 …25
선풍기 …26
시치미 …28
그걸 참 몰랐지 …29
노을 …31
줄행랑친 무더위 …32
제2부
담쟁이가 그린 벽화
담쟁이가 그린 벽화 …36
내가 모를까 봐 …38
고추잠자리 …39
아파트 불빛 …41
거미줄 …42
산골에서 온 편지 …44
까치집 …45
허수아비 …46
줄긋기 연습 …48
화 뿜어낸 분수 …49
넌 누르지 않아도 돼 …51
하늘 보기 …52
제3부
보리수 빨간 종
보리수 빨간 종…56
아가와 아기별 …58
빗방울 수학여행 …60
아침 햇살 …62
등대 …64
간이역 밤 …65
호수에 내려 온 별 …67
둥지 …68
다람쥐 …70
학교는 바다 …71
그리기 연습한 햇살 …72
꽃등에 비가 내려도 …74
제4부
어머니의 거짓말
어머니 거짓말 …78
칼국수 한 그릇 …80
아기 보조개 …81
폭우 …83
맑은 날 흐린 날 …84
자전거 타기 …85
갖고 싶은 선물 …86
말하면 안 돼 …88
아버지 지게 …89
이슬의 눈물 …90
잘 알잖아 …92
할머니 끌차 …93
제5부
겨울이 이사 가라고 합니다
겨울이 이사 가라고 합니다 …97
일어날까 마알까 …98
빗소리는 자장가 …99
백련 …101
새봄을 알리는 할머니 …102
봄과 여름 사이 …104
해수욕장 …106
착각 …107
들길을 걸으며 …108
낙엽 길 …110
억새꽃이 부른다 …112
겨울바람도 춥나 보다 …114
아름다운 마음을 가꾸며
동시조 가락이 사랑을 받아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까지 아름다운 눈과 심성이
바르게 길러져 방방곡곡에서 해맑은 웃음소리가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이 동시조집을 읽는 이마다 시조의 물결로 채색되어 우리 것을 아끼고,
자랑스러운 겨레 시로 확산되어 우리 시조 문학이 좀 더 발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자의 말 백 민-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