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소리를 따라 색깔 여행
이 아기책은 책장의 크기와 색깔을 달리해 무지개를 표현했다.
빨간색, 주황색, 노란색, 초록색… 책장을 한 장씩 위로 넘기면 무지개 빛깔이 하나씩 더해진다.
장면마다 비 내리는 모습이 각기 다르게 표현되어 있고, 비와 관련된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를 따라 하며 색깔 여행을 떠날 수 있다.
‘와! 무지개다!’ 동요
그림책의 가사에 늘보의 섬 이소연 대표가 곡을 붙여 동요로 제작했다.
물방울이 튀는 듯 경쾌하면서도 처마 밑에 앉아 빗소리를 듣는 듯 차분하다.
비 오는 날의 다양한 심상과 비온 뒤 무지개를 만났을 때의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