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서문
징비록 1 - 전쟁 발발, 치열한 전투 현장
1 일본 사신의 이상한 언행
2 통신사를 파견하다
3 통신사 일행의 엇갈린 보고
4 왜의 답서와 우리의 갈등
5 곳곳에 성을 쌓다
6 이순신을 수군절도사로 임명하다
7 신립의 큰소리
8 전쟁 발발, 각 성은 힘없이 무너지다
9 무장들의 전선 투입
10 김성일을 사면하다
11 김늑을 경상좌도 안집사로
12 순변사 이일의 허망한 패배
13 피할 수 없는 임금의 피난
14 실패로 끝난 교섭 시도
15 평안·황해의 민심을 달래다
16 도순변사 신립의 무참한 패배
17 서울에서 평양까지, 숨 가쁜 피난길
18 3도 순찰사 연합군의 대패
19 첫 승리와 억울한 죽음
20 임진강 방어선 붕괴
21 포로가 된 두 왕자
22 패전 장군 이일, 다시 대동강을 지키다
23 요동 진무 임세록의 적정 탐지
24 평양 백성들의 분노
25 임금은 평양을 떠나고, 평양은 전선으로
26 뚫린 평양 방어선
27 명나라 군의 군량 확보
28 눈물의 원병 요청
29 명나라 군을 위한 지원 준비
30 명나라 군대, 평양 공격에 실패하다
31 이순신의 첫 승리
32 조호익, 강동에서 군사를 일으키다
33 웅령 전투로 전라도를 지키다
34 이원익과 이빈, 평양 공격에 실패
35 단신으로 평양 적 중에 선 심유경
36 경기 감사 심대, 죽어서도 서슬푸른 얼굴
37 강원도 조방장 원호의 공적
38 권응수와 정대임의 영천 수복
39 경상 좌병사 박진의 경주 수복
40 각도의 의병들
41 이일을 순변사에 임명하다
42 간첩 김순량을 체포하다
징비록 2 - 명나라 군대의 참전, 그 이후
1 명군의 출동과 평양 수복
2 명군의 입김으로 순변사를 다시 교체
3 이여송의 벽제 패전과 류성룡의 눈물
4 이여송의 평양 회귀
5 행주 대첩과 서울을 둘러싼 새로운 작전
6 남은 군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