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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빛과 어둠의 서정시 : 하늘문 저편의 그대에게
저자 전현식
출판사 미다스북스
출판일 2024-02-06
정가 17,000원
ISBN 9791169104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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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 고뇌, 고독, 고난
마지막 별빛
본디 그 자리에
본성
삶의 존재
상처
타락
암흑
가면
연기
겨울비
빛의 그림자
영혼
고난

2. 행복, 기쁨, 희망
환희
화분
행복 여행
꽃피는 봄날
달님
해방
푸른 보름달
회상

3. 격려, 용기, 도전
시간
천성
술 한잔
뒷모습
미련
술친구
굴레
눈물의 폭포
파도
연극
나눔과 베풂
자유
바오밥나무
용기
자연의 표식
도전
아픔과 고민

4. 깨달음, 성찰, 사색
하늘과 달빛
깨달음
가시 말
탐욕
암시의 속삭임
어울리는 옷차림
인과응보
고독과 빛
흐르는 강물
거울

5. 체념, 아쉬움, 그리움
깊은 사랑
마음의 곳간
시작과 끝
눈망울
외로운 메아리
하늘빛 그대
두껍아 두껍아
망연 눈빛
몽상

6. 시련, 슬픔, 아픔
너무 밝은 형광등
눈보라
눈물
취음
슬픈 웃음
슬픔의 파도
병마
꼭 쥔 손
죽음
작별
독백

7. 나의 상념들
공상 화가
고마움
아련한 추억
세월
비밀정원
종이계단

부록 - 나의 가장 소중했던 그대에게

- 하늘문 저편의 엄마를 향한 시
파란 안개꽃
하얀 국화꽃
나의 햇님
황혼

- 엄마가 좋아했던 나의 시
꿈의 여정
인연
별빛의 소원

에필로그
책 속에서

모든 것 남김없이 내려놓고
남김없이 가벼이 가소서

가거든 잊지 말고
부디 바라봐 주소서
---「하얀 국화꽃」중에서

영혼은 점점 더 높이
아득한 위를 향했고

다시는 고개를
떨구지 않았다…
---「영혼」중에서

파랑새가 되어 하늘하늘 날아갈래요
막연하게 그냥 날아가 볼래요
그냥 그렇게 훨훨 날아가 볼래요
---「해방」중에서

오… 오… 그대여…
눈시울 뜨겁도록 보고팠다오…

오… 오… 그대여…
목 메이듯 불러보고 싶었다오!!

엄마!! 엄마!! 엄마!!
---「종이 계단」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