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밤하늘의 별
Day 001 도구 없이 별을 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Day 002 봄철 밤하늘에는 어떤 별이 있을까? | Day 003 여름철 밤하늘에는 어떤 별이 있을까? | Day 004 가을철 밤하늘에는 어떤 별이 있을까? | Day 005 겨울철 밤하늘에는 어떤 별이 있을까? | Day 006 북쪽 하늘의 별자리는 1년 내내 볼 수 있을까? | Day 007 쌍안경을 사용하면 별이 크게 보일까?
우주│망원경 관측
Day 008 망원경은 누가 발명했을까? | Day 009 밤하늘을 망원경으로 처음 관찰한 사람은 누구일까? | Day 010 망원경으로 태양을 보면 왜 안 될까? | Day 011 굴절 망원경의 구조와 원리는 뭘까? | Day 012 반사 망원경의 구조와 원리는 뭘까? | Day 013 달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Day 014 망원경 없이도 별을 촬영할 수 있을까? |
지구│천동설과 지동설
Day 015 지구가 둥글다는 걸 어떻게 알았을까? | Day 016 천동설이 뭘까? | Day 017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이 뭘까? | Day 018 지동설은 어떤 탄압을 받았을까? | Day 019 지동설은 어떤 비판을 받았을까? | Day 020 갈릴레이는 지동설을 확신했을까? | Day 021 지동설은 어떻게 인정받았을까?
행성│행성의 구조
Day 022 행성이 뭘까? | Day 023 행성은 어떻게 탄생했을까? | Day 024 행성과 위성, 항성의 차이는 뭘까? | Day 025 수성이 지구와 가장 가깝다고? | Day 026 지금까지 발견된 외계 행성은 몇 개나 될까? | Day 027 행성은 항성이 될 수 있을까? | Day 028 소행성이 뭘까?
태양│태양의 특징
Day 029 태양은 언제, 어떻게 탄생했을까? | Day 030 태양은 무엇으로 이루어졌을까? | Day 031 태양의 온도는 몇 도일까? | Day 032 태양의 크기는 어느 정도일까? | Day 033 태양의 질
과학 지식을 익히는 가장 재미있고 효과적인 방법
‘통째로 - 조목조목, 통조림’!
이 책에 나오는 1일 1페이지 365가지 항목을 나무를 살피듯 ‘조목조목’, 그런 다음 숲을 보듯 ‘통째로’ 이해하고 연결하여 사고하면 놀랍게도 새로운 ‘과학 지식’이 탄생한다. 당신도 이 책을 ‘통조림’ 방식으로 읽고 아마추어 우주 전문가가 되어보라!
조목조목 질문 1 : “은하계 수만~수백만 개의 항성이 우주로 흩어지지 않고 집단을 이루는 이유는?”
조목조목 답변 1 : 각 항성이 가진 ‘중력’ 때문이다. 즉, 서로의 중력에 의해 각 항성이 드넓은 우주 공간으로 흩어지지 않고 일정한 간격을 유지한 채 구상 성단 등의 집단을 이루는 것이다.
조목조목 질문 2 : “토성의 고리는 왜 벗겨지지 않을까?”
조목조목 답변 2 : 토성의 고리는 얼음이 주성분이다. 이는 몇 센티미터에서 몇 미터 크기의 수많은 얼음 알갱이가 모여 이루어진 집합체로 추정되는데, 두께가 고작 몇십 미터밖에 안 될 정도로 매우 얇다. 한데, 이렇듯 얇은 토성의 고리는 왜 흩어지거나 벗겨지지 않고 형태를 유지할 수 있을까? 이 또한 ‘중력’에 답이 있다. 우주 공간으로 흩어지려는 얼음 알갱이들을 토성의 중력이 붙잡고 있는 셈이다.
통째로 지식 : 은하계 성단의 존재를 가능하게 하는 것도 토성의 고리가 사라지지 않고 원래의 형태를 유지할 수 있게 하는 것도 모두 ‘중력’의 작용 때문이다. 중력은 드넓은 우주의 모든 곳에 존재하며 우주가 우주로서의 본모습을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 가장 권원적이고도 놀라운 힘이다.
베스트셀러 『재밌어서 밤새 읽는 화학 이야기』 저자
사마키 다케오와 최고 전문가 17인이 공동으로 심혈을 기울여 집필한
1일 1페이지 365가지 유쾌한 과학 지식!
『과학잡학사전 통조림-우주편』은 베스트셀러 『재밌어서 밤새 읽는 화학 이야기』『재밌어서 밤새 읽는 물리 이야기』 등의 저자 사마키 다케오와 과학 분야 최고 전문가 17인이 심혈을 기울여 정리한 1일 1페이지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