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야와 친구들’과 함께 배우는 좋은 습관
유튜브 ‘말이야와 친구들’은 다양한 주제와 콘텐츠를 시도하며 키즈 콘텐츠 분야에서 독보적인 영역을 차지하고 있다. ‘아이들을 위한 세상의 모든 재미와 즐거움을 찾는다’를 콘셉트로 부부인 말이야와 끼야, 아들 국민이, 말이야와 끼야의 조카인 로기, 미니, 또히가 가족 크리에이터로 함께하고 있다. 최근에는 또 다른 조카 유니와 국민이의 할아버지까지 등장하며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확장하고 있고, 가족 크리에이터만이 보여 줄 수 있는 자연스러운 호흡과 편안함을 강점으로 257만 명의 구독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들의 첫 번째 학습 만화 시리즈 『말이야와 좋은 습관 친구들』에는 우리 주변에도 있을 법한 공감 가는 캐릭터와 아이들에게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고스란히 담았다. 아이들이 캐릭터와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현재 사회 문제의 심각성과 관련 주제의 중요성 그리고 좋은 습관에 대한 정보까지 얻게 될 것이다.
전문가가 전하는 정확한 학습 정보
『말이야와 좋은 습관 친구들』 3권은 ‘스마트폰 과몰입’ 문제의 원인과 심각성,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법에 대해 아이들이 쉽게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소아청소년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를 역임한 최치현 선생님이 내용 기획 및 감수를 하였고, 딱딱한 정보를 아이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정보 페이지도 만화로 구성했다. 이처럼 『말이야와 좋은 습관 친구들』은 한 권에 하나의 주제를 담아 내용의 깊이를 더하고, 분야 전문가의 검증을 받아 정확성을 높였다.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필요한 좋은 습관을 선정해 각 권에 학습 정보를 담아 시리즈로 출간할 예정이다.
줄거리
화장실에서 넘어져 스마트폰 액정이 깨진 로기는 새 스마트폰을 사기 위해 말이야와 끼야를 열심히 설득한다. 로기가 스마트폰으로 진행하는 학원 숙제와 시험을 핑계대며 열심히 공부하겠다고 조르자 말이야와 끼야는 결국 새 스마트폰을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