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R
Q 당신의 HR 벤치마킹이 실패하는 이유
Q HR 영역에서 올바른 결정을 내리기 어려운 이유
Q 돈을 벌어다 주는 것도 아닌데 HR이 중요한 이유
2 스타트업 HR
Q 스타트업 HR은 기존 HR과 무엇이 다를까?
Q 잘나가는 스타트업 HR 조직은 왜 거대할까?
Q 스타트업에서 학습과 교육은 어떻게 해야 할까?
| LEAN HR Inside | 개발자 중심의 HR에 대하여
3 조직문화
Q 조직문화는 만들어질 수 있을까?
Q 스타트업이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추구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Q 수평적으로 일하는 조직에는 정말 규칙이 없을까?
Q 수평적으로 일하는 조직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Q 스타트업이 조직문화로 완전한 솔직함을 추구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 LEAN HR Inside | 가치체계 수립 방법에 대하여
4 조직관리
Q OKR이 KPI보다 무조건 좋은 것일까?
Q 스타트업에 리더나 직책자가 꼭 필요할까?
Q 스타트업에서 좋은 리더란 무엇일까?
Q 스타트업에서 겨울방학을 운영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 LEAN HR Inside | 리더십 교육에 대하여
5 일하는 방식
Q 스타트업에서 간결함을 추구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Q 퇴사자 면담은 과연 의미가 있을까?
Q 스타트업에 위임전결 규정이 반드시 있어야 할까?
Q 핵심인재 관리는 스타트업에 도움이 될까?
| LEAN HR Inside | 스타트업의 비용 지출에 대하여
6 평가와 보상
Q 평가의 목적은 무엇일까?
Q 다면평가는 과연 효과적일까?
Q 스타트업에서 평가는 어떻게 해야 할까?
Q 보상의 적정성은 어떻게 판단할 수 있을까?
Q 스타트업에 적합한 보상 제도는 무엇일까?
| LEAN HR Inside | 역량 중심의 평가에 대하여
7 채용
Q 스타트업에서도 적정인력을 관리할 수 있을까?
Q 스타트업에서 효과적인 채용 전략은 무엇일까?
Q 스타트업은 어떻게 채용 브랜딩을 해야 할까?
스타트업을 지탱하는 힘, HR을 말하다
스타트업은 사람이 전부다. 모든 자원을 사람 중심으로 운영해야 한다. 입사한 순간부터 제 역할을 해내는 인재를 뽑아야 하고, 우수한 역량을 가진 인재는 문제 해결에 가장 많은 시간을 써야 한다. 그것이 성장하는 스타트업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하지만 스타트업 대부분이 기성기업의 방식을 답습한다. 애자일, OKR 같은 운영 방식을 차용하지만 결국 흉내 내기에 불과하다. 스타트업만의 기민함을 살리기 위해서는 수평적 조직문화가 그 출발이다.
이 책은 스타트업 HR 담당자가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들을 선별해 이에 답변하는 형식으로 구성하여 독자가 스타트업 HR의 본질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독자는 자신이 속한 조직의 성장 단계, 전략, 핵심가치, 철학 등 다양한 맥락을 고려하여 그에 맞는 조직문화를 구축하고 인재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HR 전략을 세울 수 있다.
구성원이 만족하는 조직문화를 형성하고 싶은가? 탁월한 인재들로 조직을 구성하고 싶은가? 잘나가는 스타트업의 HR 조직은 왜 거대한지 알고 싶은가? 욕먹지 않는 HR이 되길 원하는가? 당신이 알고 싶고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이 책에서 찾을 수 있다. “이 책을 계기로 좋은 HR 직무자가 많아지고 그로 인해 구성원이 다니기 좋은 회사가 늘어나길 바란다”는 저자의 말처럼 스타트업 HR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준거점이 될 것이다. 성장하는 조직은 어떻게 움직이는지 궁금하다면 이 책에 답이 있다.
추천사
초기 스타트업은 사람이 전부다. 구성원이 서로 연계하여 자기조직화를 이뤄 목표에 정렬한다면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할 수 있다. 신뢰하는 동료와 함께라면 두려움 없이 진일보할 수 있다.
- 이해일 (REALIZER.AI 창업자/대표
스타트업 성장과 함께 찾아오는 필연적 고민을 다루기에 이 책이 더 가치 있다. 실용적인 내용도 많다. 사람과 조직에 대한 고민이 있을 때 이 책을 HR 전문가로 활용하길 추천한다.
- 박찬암 (스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