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류 최초의 직업은 마취통증의학과 의사이다 11
2. 앞배인가, 뒷배인가 16
3. 관우와 술 그리고 맨드레이크 20
4. 웃음가스의 발견 25
5. 결국은 돈, 웃음가스에서 Ether Dome까지 28
6. 최초의 시작은 일본? 36
7. 새로운 흡입마취 약제의 등장, 클로로포름,
그리고 신의 섭리에 대한 저항 39
8. 수술은 환자와 수술하는 의사의 목숨을 건 모험 46
9. 마취 중 사망 51
10. 치명적인 문제 55
11. 마취인가, 기절인가 58
12. 마취 깊이의 조절 63
13. 흡입마취 약제의 발달과 부작용 74
14. 전신마취기 79
15. 마취의 네 가지 요소 85
16. 마취 중 감시 장치 90
17. 마취의 여러 두려움 96
18. 마취의 종류 102
19. 정맥마취 약제 및 마약 제제 111
20. 마약 제제 119
21. 마취와 범죄 123
22. 신경근차단제 131
23. 국소마취 약제 138
24. 전신마취 과정 144
25. 팔방미인이 되어야 하는 마취통증의학과 149
26. 소가 문제인가, 흡입마취 약제가 문제인가 155
27. 마취의 미래 160
28. 전신마취에 대한 걱정 또는 두려움 164
29. Naver 지식iN 174
30. 수술 후 오심 및 구토 181
인용 출처 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