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제인 구달이 전 세계 어린이들과 젊은이들에게 보내는 감동과 희망의 메시지!
스물여섯 살의 젊은 나이에 제인 구달은 표범과 사자 등 맹수들이 우글대고 종족 분쟁이 끊이지 않는 위험천만의 아프리카 열대 우림으로 모험을 떠났다. 밀림 속에 텐트를 치고 동이 채 트기도 전에 일어나 몇 개의 골짜기를 오르내리며 침팬지들을 따라다니기를 1년, 마침내 제인 구달은 침팬지 사회의 일원으로, 친구로 받아들여졌다.
이 책을 통해 평생을 아프리카 열대 우림에서 침팬지...
제인 구달이 전 세계 어린이들과 젊은이들에게 보내는 감동과 희망의 메시지!
스물여섯 살의 젊은 나이에 제인 구달은 표범과 사자 등 맹수들이 우글대고 종족 분쟁이 끊이지 않는 위험천만의 아프리카 열대 우림으로 모험을 떠났다. 밀림 속에 텐트를 치고 동이 채 트기도 전에 일어나 몇 개의 골짜기를 오르내리며 침팬지들을 따라다니기를 1년, 마침내 제인 구달은 침팬지 사회의 일원으로, 친구로 받아들여졌다.
이 책을 통해 평생을 아프리카 열대 우림에서 침팬지를 연구한 과학자이자 아들을 바르게 키우려고 애쓴 어머니, 침팬지를 비롯한 모든 야생 동물들의 처우 개선과 보호를 위해 노력한 행동가인 제인 구달의 삶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지구상에 있는 생명 중 그 어떤 생명도 소중하지 않은 것이란 없으며 아름다운 지구와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우리 한 명, 한 명이 일상 속에서 작은 것부터 실천에 옮긴다면 세상을 보다 살기 좋은 곳으로 바꿀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갖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