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6
프롤로그: ‘독립’을 향한 여정의 시작 16
제1장 마쓰시타松下 시대
일본은행법 개정과 금융위기 1996~1998
Ⅰ 27
술잔을 번쩍 들어 올리도록/ 최대한의 독립성 부여를/ ‘퓨어 센트럴 뱅크’의 그림자/ 냉철한 리얼리즘과 환율 개입권/ 헌법의 높은 벽/ 부총재에게 호소하다/ ‘독립성’의 천왕산/ 자민당의 불만, 시위를 떠난 화살
Ⅱ 55
조직 개혁과 닥쳐오는 위기/ 디폴트는 ‘판도라의 상자’/ 다쿠쇼쿠은행 파산과 월드컵 축구의 밤/ 야마이치 특융은 옳은가 그른가/ 11·26사건의 공포
제2장 하야미速水 시대
독립성이라는 함정 1998~2003
Ⅰ 89
무너진 권위/ 조직 침체와 이사의 자살/ 환상 속의 미일 회담과 정책 발동/ 고육지책의 제로금리 정책/ 일본은행의 반격과 ‘청춘 페이퍼’/ ‘일본은행 이론’에 대한 이론異論
Ⅱ 124
제로금리 해제와 일본은행 비판의 물결/ 샴페인은 독립의 맛/ 양적완화를 향한 외통수/ 하야미 사임 소동의 진상/ 부실채권 처리에 ‘꼼수’를
제3장 후쿠이福井 시대
반전공세, 양의 팽창과 수축 2003~2008
Ⅰ 147
미야자와의 ‘구두시험’/ ‘프린스’의 스타트 대시/ 리소나은행 구제를 점프대로/ 대규모 개입과의 기묘한 하모니
Ⅱ 169
일본은행을 ‘뱅크’로/ 그레이트 모더레이션과 은밀한 행동/ 양적완화 해제로 가는 험난한 길/ 통한의 함정
제4장 시라카와白川 시대
다시 찾아온 위기, 정계와의 불화 2008~2013
Ⅰ 201
‘총재 부재’의 비정상 사태/ 리먼 쇼크가 내습하다/ 그것은 중앙은행이 할 일인가/ ‘신PKO’는 신줏단지 안으로
Ⅱ 225
정계와의 불화, 디플레이션과의 격투/ 대지진과 ‘리플레파’의 궐기/ 시대의 분위기와 일본은행법/ 재무성의 ‘3종 세트’/ 아베의 부활, 궁지에 몰린 시라카와/ 네 가지 조건, 숨겨진 결의
제5장 구로다?田 시대
목표 미달, 그리고 표류 2013~2023
Ⅰ 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