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Prologue
‘적화통일이다!’ 국민과 교회는 깨어나라
Part 1 간첩이 다스린 ‘대한민국!’
1. 北직파간첩 증언 ‘김대중은 위장한 간첩’
2. 주요 인사 한 목소리로 ‘문재인 간첩’
3. 문재인 ‘간첩’ 뒷받침하는 ‘충격 비밀’
4. 문재인父 문용형은 ‘북한군 대위’
5. 언론과 국회는 ‘간첩 대통령을 검증하라!’
Part 2 이석기는 ‘종북 주사파 대부’
1. 이석기를 알면 ‘대한민국은 적화상태다!’
2. 대한민국 ‘이석기 손아귀에서 놀고 있다’
3. 보안사범 간첩 이석기와 ‘이재명의 밀월’
4. 윤석열 대통령이 외치는 ‘반국가세력’
5. 한동훈 비상대책 위원장에게 ‘바란다!’
Part 3 악의 축 주사파 ‘국가 파괴범’
1. 김일성 주체사상은 〈피바다 구원 신앙〉
2. 공산주의 미학으로 ‘왜곡한 문화예술’
3. 대한민국 정신은 ‘어떻게 왜 망가졌나’
4. 한국교회 파괴하는 ‘네오(neo 맑시즘’
5. 구국 운동에 목숨을 건 ‘선지자 전광훈!’
Part 4 우리 살길은 ‘주사파 척결’
1. 한국사회에 깊이 뿌리내린 ‘간첩 실황’
2. 좌파 정부가 ‘간첩 천국’ 만들어주었다
3. ‘간첩들의 그림자’로 얼룩진 대한민국
4. 좌파 정부 ‘선거 前 꼭 가짜뉴스로 재미!’
5. 우리 살길은 ‘국회 200석밖에 없다’
발문(Epilogue
5천300만 국민이 ‘각성해야 대한민국이 산다!’
‘적화통일이다!’ 국민과 교회는 깨어나라!
대한민국은 지금 ‘적화통일’을 눈앞에 두고 ‘체제전쟁’에 돌입한 상태다. 이번 ‘4.10총선’은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려는 세력과 북한 ‘김일성 주체사상’을 추앙하고 맹종하는 남한 내 종북 주사파 간첩 세력 간에 국가의 명운을 걸고 싸우는 건곤일척의 사상 전쟁이다. 그런데도 가장 심각한 문제는 북한 김일성 3대 세습 체제를 증오하는 대다수 국민이 절체절명의 ‘체제위기’를 새까맣게 모르고 있다는 사실이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켜온 ‘국가 보안법!’은 이미 ‘김대중-노무현-문재인’ 3대 좌파정권을 거치며 무용지물의 종잇조각이 됐다. 김대중 정부는 ‘햇빛정책’이란 명목으로 북한에 수억 달러를 퍼주어 핵개발을 용이하게 했다. 또 노무현 정부는 간첩을 잡았다는 이유로 ‘김승규 국정원장을 즉각 교체’시켰다. 특히 문재인 정부는 ‘간첩수사’를 막기 위해 결정적 증거를 삭제하도록 지시하고, 간첩 보고서를 올리면 국가정보원 간부들이 휴가를 이유로 결재를 기피했다. 게다가 간첩수사 실적이 뛰어난 요원들은 좌천시켰다. 그와 반대로 북한을 위해 일하는 남북교류 임무 요원들만 승진시켰다.
지금 이석기 아바타 이재명이 ‘우리 북한’이라는 망언을 하고도 아무런 사과도 없이 버티고 있고, 민주당 인사들이 그 발언에 방탄 실드를 치고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 이는 ‘국가보안법 및 군사기밀보호법 위반혐의’로 방첩당국의 내사를 받은 민주당 중진 B의원 보좌진출신 A(40가 이번 총선에 출마한다고 한다. A는 김정은 찬양하는 글을 썼으며, 보좌진 시절 국방부에 김정은 참수부대 장비현황, 미사일전략사 지통실 교신자료 등 군사기밀 700여 건을 받았지만 이를 상임위 질의 자료로 활용하지 않았다. 이 자료가 어디로 흘러갔을까. 그러니 이재명이 ‘우리 북한’이라고 대놓고 포석을 깔아주는 게 아닌가?
특히 이재명은 민노총이 부르짖는 ‘체제대전환’의 중심에 서 있는 인물이다. 이재명은 이미 자서전 『그 꿈이 있어 여기까지 왔다』의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