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들의 멘토이자 비즈니스 구루 간다 마사노리
그가 선보이는 유일한 자전소설 & 성공 바이블
첫 출간 이후 20년 가까이 사랑받아온 롱 스테디셀러 ‘성공자의 고백’
일본의 대표 경영 컨설턴트이자 글로벌 마케터, 알마크리에이션 대표이사, 톱 마케터, 그리고 ECHO상 국제 심사위원까지. 간다 마사노리를 수식하는 말은 이렇듯 무한하면서도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그의 유일한 자전소설이자 원점이라 할 수 있는 《성공자의 고백》은 2005년 국내 첫 출시 이후 비즈니스맨 사이에서 필독서로 일컬어지며 꾸준히 재출간 요청이 있었던 작품으로, 드디어 오랜 침묵을 깨고 최신 완전판으로서 한국 독자를 찾는다. 이 작품은 간다 마사노리가 자신의 생생한 경험담과 그동안 컨설팅해온 CEO 1만여 명의 실제 사례를 통해 발견한 ‘성공하는 사람들이 반드시 겪는 성공과 위기의 패턴’을 한 편의 경영소설로 구성한 것이다.
간다 마사노리는 전략 컨설팅 회사와 미국 가전 브랜드의 일본 대표를 거쳐 1998년 경영 컨설팅과 경영자 교육을 제공하는 ㈜알마크리에이션을 설립하며 작가로 데뷔했다. 이해하기 쉬운 언어와 문체로 혁신적인 비즈니스 관점을 제시해 기존 경영서 독자들에게 엄청난 반향과 함께 컨설팅 업계와 출판 업계에 돌풍을 일으킨 간다 마사노리. 그는 ‘어떻게 하면 가정과 사업 모두를 균형 있게 유지하면서 회사를 성장시켜나갈 것인가?’에 대한 답으로 《성공자의 고백》을 제시한다. 이 작품은 주인공인 ‘아오시마 다쿠’가 1인 기업을 차리고 성장해나가며 겪는 에피소드 형식의 소설이다. 사실상 소설의 형태를 빌린 저자 자신의 인생 고백서로서, 다쿠의 모습을 통해 간다 마사노리 자신이 체득한 성공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는 것이다.
“나는 이 작품에 전략과 마케팅, 영업, 관리, 코칭 등 많은 노하우를 담으려고 했다. 소설은 원래 잠재의식에 작용하기 때문에, 이 책을 읽은 후에는 의식하지 않아도 사업 능력이 향상되어 있을 것이다.” _ 간다 마사노리
“모든 것은 보이지 않는 법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