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장어 14
지중해곰치 16
큰귀상어 18
잉어 20
청소새우 22
바닷가재 24
피들러크랩 26
소라개 28
성게 30
창꼬치 32
큰가시고기 34
백상아리 36
굴 38
왜문어 40
고래상어 42
주얼시클리드 44
말뚝망둥어 46
샴투어 48
블루페이스엔젤 50
클라운피시 52
여왕파랑비늘돔 54
황다랑어 56
악마가오리 58
무지개송어 60
대서양연어 62
데블라이온피쉬 64
웰스메기 66
가시복 68
갑오징어 70
긴지느러미연안오징어 72
쇠고둥 74
소라고둥 76
대왕조개 78
포르투갈맨오워 80
해마류 82
빨간속 불가사리 84
청둥오리 86
재갈매기 88
물총새 90
호아친 92
검독수리 94
솔개 96
안데스콘도르 98
매 100
황조롱이 102
뱀잡이수리 104
흰눈썹뜸부기물새 106
푸른머리되새 108
극락조 110
유럽동고비 112
유럽울새 114
나이팅게일 116
가마우지 118
큰홍학 120
황제펭귄 122
올빼미 124
북도키위 126
목도리도요 128
북방긴수염고래 130
대왕고래 132
혹등고래 134
머리코돌고래 136
참돌고래 138
참거두고래 140
범고래 142
귀신고래 144
아마존강돌고래 146
흰돌고래 148
일각돌고래 150
쥐돌고래 152
향유고래 154
바다코끼리 156
북방물개 158
캘리포니아강치 160
두건물범 162
턱수염바다물범 164
레오파드바다표범 166
남방코끼리바다표범 168
지중해몽크바다표범 170
하프물범 172
잔점박이물범 174
듀공 176
매너티 178
흡혈박쥐 180
인도왕박쥐 182
작은편자박쥐 184
다우벤톤박쥐 186
멧박쥐 188
Fish-어류
최초의 물고기는 대양에서 발생했으며 이후에는 개울가 강물을 거슬러 헤엄쳐서 담수에 적응하기 시작했을 것으로 여겨진다. 초기의 물고기는 뼈가 아니라 연골 골격을 가지고 있었다. 오늘날에도 여전히 살아있는 원시적인 종류의 예는 상어와 가오리다.
물고기들은 머리 양 측면의 눈 바로 뒤쪽에 있는 아가미를 이용하여 물에서 호흡하며 물 속에 무작위로 뿌려지는 알로 체외수정되어 번식하는 게 대부분이지만 어떤 종류는 자신의 알이나 새끼에게 상당히 헌신하기도 한다.
Birds-조류
날 수 있다는 이 특별한 능력이 새들에게만 한정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 이 능력은 박쥐나 심지어 곤충들도 가지고 있다. 단, 조류로 구분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 가운데 하나가 깃털로 덮인 외피이다. 깃털은 비행과 구애 동작에 중요한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추위를 막는 단열의 역할도 중요하다.
새의 몸을 덮고 있는 다양한 유형의 깃털은 항온동물인 이들의 체온을 주변 환경의 온도보다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전 세계 어디에서든 대량 서식할 수 있는 것이다. 비록 몇몇 종들은 비행 능력을 상실하기도 했지만 타조와 같은 경우는 무거운 몸으로 날 수 없는 대신 초원을 달리는 능력이 발휘되기도 한다.
Unusual Mammals-특이한 포유류
암컷은 임신 기간 동안 새끼가 태어날 때까지 새끼에게 영양분을 공급하는, 태반이라 불리는 밀접한 연결부가 있다 이들은 종류마다 다르긴 하지만 새끼가 태어나면 일정 기간 동안 젖을 물린다. 포유류 가운데 설치류가 가장 많은 목을 차지하는 것은 왕성한 번식력 때문이다. 그와 대조적으로 오래 살면서 몸집이 큰 포유동물은 임신 기간도 길고 새끼도 많이 낳지 않는다.
지구상에 이 다양하고도 많은 포유동물 중에는 자칫 포유류가 아닌 것처럼 여겨질 정도로 특이한 생김새와 습성을 보여주는 포유류가 있다. 물고기처럼 물속에서 헤엄을 잘 친다거나 새들처럼 날아다닐 수 있는, 그러나 분명 포유류인 동물들이다.
<동물대백과> 속에는 이러한 동물들 종류의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