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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엄마가 편해지는 버릇육아 : 육아가 쉬운 미국엄마의 비밀
저자 이가영
출판사 미다스북스
출판일 2024-02-22
정가 18,000원
ISBN 9791169105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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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장 미국 엄마들이 ‘버릇’부터 가르치는 이유

1. 선진육아에 어른 이기는 아이 없다
2. 설명의 끝판왕, 미국 엄마
3. 미국 조부모 vs 한국 조부모
4. 미국 엄마에게서 배운 배려와 예의
5. 버릇도 훈련으로 완성된다는 교훈
6. 기질은 어쩔 수 없어도 버릇은 길들이기 나름

2장 수면 버릇: 일단 잠 잘 자는 아이로 키우자

1. 3세 이후부터는 무조건 혼자 재워라
2. 낮잠이 밤잠을 망친다는 속설
3. 최적의 수면 환경 만들기
4. 잠 앞에 장사 없다
5. 육아시간과 부부 시간의 밸런스

<내가 버릇처럼 사용했던 숙면템 Tip!>

3장 식사 버릇: 식탁에서의 전쟁은 이제 그만

1. 밥 먹는 게 벼슬인 줄 아는 아이
2. 영상을 허락하는 그 순간 헬, 지옥
3. 외식할 때, 비상총알을 챙겨라
4. 간식이냐 주식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5. 세 살 건강 여든까지 간다
6. 우리 집만의 식사 문화를 만들자

<내가 버릇처럼 사용했던 식사템 Tip!>

4장 놀이 버릇: 스스로 놀 줄 알아야 잘 큰다

1. 지나친 플레이데이트는 독
2. 아이의 자율성을 방해하는 부모의 행동
3. 혼자 놀 수 있는 아이로 만들어라
4. 스스로 하는 아이 vs “엄마가 해줘” 하는 아이
5. 놀이의 기회를 넓혀라
6. 아이는 쉬면서도 자란다

<내가 버릇처럼 사용했던 놀이템 Tip!>

5장 독서 버릇: 아이의 인성과 지성을 키우는 독서

1. 책을 좋아하는 아이 vs 영상을 좋아하는 아이
2. TV랑 스마트폰은 메가급 방해꾼
3. 엄마의 꾸준함이 빛을 발하는 순간
4. 방학을 활용하는 꿀팁
5. 책이 곧 아이의 머릿속 세계를 만든다
6. 지나친 사교육이 독서 버릇을 망친다
7. 학습만화보다는 좋은 책부터 먼저

<내가 버릇처럼 사용했던 독서템 Tip!>

6장 엄마를 리브 웰(Live Well하게 만드는 방법

1. 육아라는 체력전을 이기는 법
“미국에서 온 버릇육아로
편안한 엄마가 되어 보자!”

육아에 지친 엄마들이여
걱정하지 마라.

육아의 해방을 위해
미국식 육아법이 찾아왔다.

이 책에 담긴
‘버릇육아’로 육아에서 탈출하자!

이 책은 육아가 어렵거나 육아에 지친 엄마들을 돕기 위해 미국에서 배운 ‘버릇육아’를 전하는 자녀 교육서이다. 아이 교육에 왜 ‘버릇’이 중요한가를 시작으로 4가지의 ‘버릇육아법’을 아주 자세하게 설명한다. 이뿐만 아니라 그동안 육아에 지친 엄마들을 위한 ‘리브 웰(Live Well’의 비밀도 담겨 있다.

저자는 남편의 학업 문제로 아이와 함께 미국으로 떠난다. 그곳에서 자녀가 3명 이상이어도 편하게 육아하는 미국 엄마들의 모습에 충격을 받는다. 저자는 그 비결을 궁금해하며 미국 엄마들의 육아법을 연구한다. 끈질긴 궁금증은 ‘버릇육아’에 대한 깨달음으로 이어진다.

10년 가까이 유치원에서 영유아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며 깨달음은 확신으로 바뀐다. 영유아기 때 기본적인 버릇을 잡아야 결국 엄마도 아이도 편해진다는 것이다. 저자는 깨달음으로 끝내지 않고 『엄마가 편해지는 버릇육아』에 이 모든 것을 담아냈다. 모든 엄마가 육아에서 해방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말이다.

잠깐의 고생 끝에
몇 년의 육아가 편해진다.

스스로
잘 자라는 아이를 위해

육아에서
편안함을 느끼기 위해

엄마들이여,
모두 ‘버릇육아’에 도전하라!

‘버릇육아’가 처음에는 어려울 수 있다. 하지만 그 시기를 성공적으로 잘 넘어간다면 힘들었던 육아는 상상 그 이상으로 수월해질 것이다. 당장 『엄마가 편해지는 버릇육아』를 따라 시작해 보자!

일단 잘자는 아이로 키워라
엄마들 사이에서 가장 큰 자랑은 바로 ‘아이가 잠을 잘 자는 것’이다. 아이들의 수면 패턴은 곧 엄마의 라이프 퀄리티로 이어진다. 아이의 올바른 수면 버릇이 첫걸음이다!

식탁에서의 전쟁은 이제 없다!
아직도 “아~” 하면서 아이에게 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