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0분! 처음 시작하는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첫걸음서
그림을 통한 쉬운 설명으로 이해하기 쉬워요!
단계별로 배우고 연습하는 재미있는 한국어공부
한국어의 첫걸음! 파닉스는 첫 단계가 가장 중요합니다.
한국어의 자음, 모음의 글자와 소리를 잘 이해하면 한국어를 빨리 습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초가 부족하면 흥미를 잃기 쉽습니다.
[하루 10분 처음 시작하는 한국어]는 한국어를 처음 배우는 외국인 학습자들에게 한국어를 쉽게 익히고,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하루 10분씩 꾸준히 연습하면 어느새 한국어로 문장을 읽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7일 동안 주로 사용하는 한국어의 자음과 모음을 어떻게 소리가 나는지 들으면서 익히고
8과 9일 동안 한국어 받침에 따른 정확한 소리를 배운다.
이를 통해 마지막 10일에는 문장읽기를 통하여 자연스럽게 한국어 자음과 모음에 대한 개념을 익힌다.
매일 배운 단어로 문장도 읽고 재미있는 자음 모음 문제도 풀어보면서 외국인들에게 한국어 학습의 새로운 습관을 길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