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PART 1. 인생은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PART 2. 책은 시련의 피난처다
PART 3. 최고보다는 최선을 다하자
PART 4. 꿈꾸는 자만이 산을 옮길 수 있다
PART 5. 쫓아가면 멀어지는 돈의 속성
PART 6. 인생의 주도권을 쥐어라
PART 7. 감사를 입에 달고 사는 사람은 잘된다
PART 8. 당신은 지금 못할 것이 없다
PART 9. 결과만 얻으면 하수, 사람까지 얻으면 고수
PART 10. 최소한 원칙을 지키는 사람을 비웃지 말자
PART 11. 사랑은 먼저 베풀어야 받을 수 있다
PART 12. 모든 행복의 기초는 ‘이것’이다
에필로그
‘최고’보다는 ‘최선’을!
돈은 가지고 놀 줄 알아야 벌린다!
남들이 하면 나도 할 수 있다!
무일푼에서 자수성가를 이룬 사람의 따뜻하고 진정성 있는 인생 교훈
입사 4년 만에 과장, 차장, 부장을 거쳐 상무이사까지, 망해가는 회사를 단 1년 만에 매출 10배로, 보험회사 입사 후 3년 만에 억대 연봉, 강남 개발 초기 투자로 일군 수십억의 자산…. 저자는 입고 있던 옷과 신발뿐이었던 가난에서 이 모든 것을 이룬 자산가가 되었다. 순탄치 않았던 회사생활과 눈물로 점철된 내 집 마련 에피소드까지 그가 직접 겪고 이겨낸 이야기로 가득하다.
저자는 “사람마다 각자가 생각하는‘ 부자’의 기준과 이루고 싶은 ‘목표’가 다 다르겠지만, 인생을 좀 더 즐겁고 풍요롭게 만드는 법은 경험상 어느 정도 정의 내릴 수 있을 것 같다. 진리는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이 책을 통해서 단순히 ‘돈을 많이 벌어 부자가 되는 법’보다 ‘어떻게 사는 것이 인생을 행복하게 만드는지’에 관해 이야기해주고 싶다. 운이 좋아서 부동산으로 어느 정도의 자산을 만들었고, 밥 먹는 시간을 아껴가며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돈을 벌었다. 그것뿐이다. 다만, 내가 이 책을 읽는 당신과 다를 바 없는 평범한 사람이기에 좀 더 현실적으로 나의 이야기가 가닿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이 책을 세상에 내놓는다”고 말한다.
무일푼에서 작은 부를 일궈낸 저자의 따뜻하고 진정성 있는 인생 교훈이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