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부 작곡가의 길
백영호의 방랑벽 14
작곡가의 길로 들어서다 18
야인초와 맺은 인연
첫 작곡 데뷔곡 ‘고향 아닌 고향’
대구 유니온레코드사에서 전속 작곡가 제의
부산 미도파레코드사 임정수 사장과 만남
만년 전속가수 방운아
1950년대 백영호의 길이 열리다 41
백영호와 작사가 한산도 콤비
백설희와 현인
출세작 ‘추억의 소야곡’과 남인수
은방울 자매, 큰 방울 박애경과 작은 방울 김향미
신해성의 ‘여인 우정’
‘임이 좋아요’의 황금심
‘원통해서 못 살겠네’를 부른 정향
‘해운대 엘레지’와 손인호
방운아의 못다한 말
1954년, 반려자 박정선을 만나다
부산 미도파레코드사 시대를 접고 서울로
제2부 ‘동백 아가씨’의 탄생
‘동백 아가씨’에 얽힌 사연 88
라디오 드라마 ‘동백 아가씨’가 영화로
‘동백 아가씨’에 거는 기대
영화 ‘동백 아가씨’ 줄거리
‘동백 아가씨’가 몰고온 태풍
동아방송 강수향 PD와 안평선 PD
‘동백 아가씨’ 뒷이야기
‘동백 아가씨’에 이은 히트곡 112
인세를 받은 최초의 작곡가
‘황포돛대’와 작사가 이용일
전성시대를 예고한 ‘옥이 엄마’, ‘울어라 열풍아’
‘인정사정 볼 것 없다’와 ‘홍콩의 왼손잡이’
공군 군가가 된 ‘성난 독수리’
‘오솔길 아가씨’와 ‘한 많은 대동강’
지구레코드사의 순항
1965년 ‘추풍령’의 행운아 남상규
식을 줄 모르는 ‘동백 아가씨’의 인기 143
일본으로 간 ‘동백 아가씨’
이미자의 화려한 귀국
해적판 ‘동백 아가씨’
트로트의 왜색 논쟁과 편견
‘동백 아가씨’의 외로운 투쟁
제3부 작곡 인생 황금기
물밀듯이 쏟아진 영화 주제가 162
백영호 작곡 이미자 노래
‘지평선은 말이 없다’ ‘저 강은 알고 있다’ 그리고 ‘갯마을’
영화 ‘계약 결혼’과 배우 문정숙
1966년의 금자탑 ‘잊을 수 없는 연인’
‘임금님의 첫사랑’과 ‘어느 여배우의 고백’
이미자의 ‘평양 기생’
신파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