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사
세상엔 기쁨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요소들이 꽤 존재한다. 하지만 신비한 미스터리와 수수께끼를 해결하고, 특별한 사물과 현상에 대한 비판적인 사고를 가능하게 하며, 이를 통해 우리의 시선과 삶의 모든 방향성이 바뀔 만큼 놀라운 기쁨을 주는 존재는 과학이 유일하다. 노련하고 통찰력 넘치는 저자가 전하는 과학의 경이로움과 온전한 기쁨을 마음껏 누려보자.
궤도_과학 커뮤니케이터, 《과학이 필요한 시간》, 《궤도의 과학 허세》 저자
짐 알칼릴리가 과학의 본질을 뽑아냈다. 이 책은 기쁨, 영감, 진실한 지혜로 가득하다.
앨리스 로버츠_버밍엄대학교 공공참여과학 교수
짐 알칼릴리가 과학을 찬양해야 할 온갖 이유를 아름다운 문장으로 일깨워준다. 이 골치 아픈 탈진실의 시대에 믿을 만한 안내자로서 당신을 이끌어줄 사랑스러운 책이다.
자비네 호젠펠더_물리학자이자 《수학의 함정》 저자
이 간결하고 통찰력 넘치는 책은 독자들에게 엄청난 재미를 주는 동시에 시기적절한 개념들을 대단히 쉬운 방식으로 알려준다. 숀 캐럴_《다세계》 저자
과학은 세상에 대해 생각하고 세상을 이해하는 방법이다. 이 매혹적인 책 속에서 짐 알칼릴리는 우리 모두가 좀 더 과학적으로 생각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는 과학적 개념과 아이디어의 복잡성에 관한 우아한 글을 통해 우리들의 편견을 드러내 세상과 과학의 작동 방식에 관한 잘못된 미신과 오해를 물리친다. 아주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이 책은 우리 모두의 필독서다. 사라-제인 블레이크모어_《나를 발견하는 뇌과학》 저자
짐 알칼릴리가 과학계의 중요한 해설자로 인정받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다. 이 책에서 그는 우리 과학 지식의 본질과 한계를 농축해서 보여주고, 과학적인 마음가짐이 어떻게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지 알려준다. 마틴 리스_《과학이 우리를 구원한다면》과 《온 더 퓨처》 저자
책 속에서
무지개는 하늘의 특정 위치에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무지개는 자연과 우리의 눈과 뇌 사이에서 일어나는 무형의 상호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