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글
감사의 글
아침이다
엄지
진공청소기
무당거미
팽목 아리랑
돼지들의 반론
소나기
붓글씨
선제공격. 반격에 속수무책이었네
작은 곰
어디에 있을까
왜 그렇게 빠르게 왜 그렇게 바쁘게
내가 너였다면
견우와 직녀
거울
물수제비 뜨기
어머니의 밥상
봄의 연가
당신
밤송이 속 밤톨이었습니다
신분 상승
소리
증기 기관차
어머니
멍
이불
봉선화
사냥
금슬지락
나이의 진리
봄
이실직고
빨랫줄
시간 공장
모깃불
민들레
세월
까치밥
화혼花婚
쇼트트랙_박승희
사랑의 모스 부호
종다리
뭉게구름
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