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명의 테크 스타트업 챔피언들은 어떻게 개인적인 열정을 사회 변화의 엔진으로 전환했는가? 그들은 다음 10가지 질문에 망설임 없이 “예”라고 답했다.
1. 진심인가?
2. 비웃음이나 망신당할 각오가 되어 있는가?
3. 그럼에도 정말로 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이유는 무엇인가?
4. 그 이유가 무엇을 해결하는가?
5. 당신이 하려는 것이 현재 존재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인가?
6. 15년이 지난 후에도 당신이 만든 것이 우위에 있을 것 같은가?
7. 정치인과 언론의 공격, 동종업계 기득권자들의 약탈적 횡포에 대응할 각오는 되어 있는가?
8. 그만하면 충분하다는 주위의 권고를 무시할 뚝심이 있는가?
9. 파산할 각오는 되어 있는가?
10. 실패하더라도 다시 시작할 수 있는가?
22명의 테크 스타트업 챔피언들을 만나 ‘전부를 건 승부’의 여정을 인터뷰하다!
· 기술이 평등을 부른다, 매스프레소 이용재 대표
· 창업이 꿈이다, 탄소중립연구원 이민 대표
· 1위 업체의 COO에서 후발업체의 구원투수가 되다, 집꾸미기 길경환 대표
· 데이터가 미래다, 올시데이터 엄항섭 대표
· 일반 스타트업과는 다른 길을 걷는다, 에이엘 이철원 대표
· 관점을 뒤집어 바라보다, 아토스터디 이동준 대표
· 부동산에 기술을 입히다, 스페이스워크 조성현 대표
· 부동산계의 블룸버그를 꿈꾼다, 공간의가치 박성식 대표
· 연구 결과를 산업 현장에 적용하다, 원프레딕트 윤병동 대표
· 미래는 바이오산업이 핵심이다, 아밀로이드솔루션 장진태 대표
· 사내벤처로 성공 신화를 쓰다, SK엔카 박성철 창업자
· 그린 유니콘을 꿈꾸는 전문가 집단, 어썸레이 김세훈 대표
· 디자인하우스 업계의 절대 강자, 세미파이브 조명현 대표
· 아직 만개하지 않은 핀테크 기업, 두나무 송치형 회장
· 소비자적 관점이 창업으로 이끌다, 프렌들리AI 전병곤 대표
· 안 될 수가 없다, 파두 남이현 대표
· 우연히 노출되는 광고는 없다, 몰로코 안익진 대표
· 세상에 없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