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GERMANY
인간의 욕망이 낳은 유럽 최초의 도자기
마이센 Meissen 28
- 쿼터 포일 와토 Quarter Foil Watteau
- 웨이브 릴리프 Waves Relief
- 플라워 Flower
- 비폼 B-Form
- 쯔비벨무스터 Zwiebelmuster
각양각색 다채로운 스타일을 뽐내다
바바리아 Bavaria 44
- 아르츠베르크 Arzberg
- 티첸로히터 Tirschenreuth
- 발더스호프 장미의 기사 Waldershof Bavaria Rosenkavalier
- JKW 바바리아
- 바로이터 바바리아 Bareuther Bavaria
- 크라우트하임 Krautheim
마이센 도자기에 화려함을 입히다
드레스덴 Dresden 68
- 카를 티메 드레스덴 Karl Thime Dresden
- 천사 샬레와 네발 샬레 Porzellan Putten-Schale
- 레이스 피겨린 Lace Figurine
실용성과 디자인을 모두 잡은 독일 대표 도자기
로젠탈 Rosenthal 82
- 상수시 Sanssouci
- 반호프 Bahnhof
시대를 초월한 다채로운 컬렉션을 선보이다
후첸로이터 Hutschenreuther 92
- 드레스덴 모리츠부르크 Dresden Moritzburg
- 마리아 테레지아 코부르크 Maria Theresia Coburg
합리적인 독일 그릇의 대명사
빌레로이앤보흐 Villeroy & Boch 98
- 파산 Fasan
- 아우든 Auden
- 디자인 1900 Design 1900
서독을 대표하는 명품 도자기
린드너 Lindner 108
- 프린세스 로즈 Princess Rose
- 마리 루이즈 슈펜 Marie Luise Schuppen
독일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도자기 브랜드
퓌르스텐베르크 Furstenberg 116
괴테가 예찬한 독일 도자기
바이마르 Weimar 120
독일스러우면서도 독일스럽지 않은 그릇
운터바이스바흐 샤
유럽 최초의 도자기 ‘마이센’부터 ‘헤렌드’, ‘로얄코펜하겐’까지…
그림보다 아름답고 서양 미술사보다 재밌는 앤티크 그릇 이야기
전세계 앤티크 마니아들이 열광하는
역사적 그릇 수천 점을 보유한 저자의
30년간 이어온 방대한 컬렉션 스토리
&
앤티크 그릇의 역사와 브랜드 스토리
총 10개국, 35개의 브랜드, 1백여 개의 디자인!
그릇의 기품을 그대로 담은 화보보다 아름다운 사진들!
앤티크 입문자부터 고수까지 두루 활용할 수 있는 책
“100년, 200년이 넘은 찻잔을 들여다보면 그 시절의 이야기들이 그려집니다. 현시대에도 흉내내기 어려운 아름다운 그릇의 패턴과 색상들은 항상 제마음에 꽃밭을 만들어주곤 하였습니다. 그렇게 모아온 세계 각국의 앤티크 그릇은 어느새 수천 개. 수많은 그릇들은 저마다 빠져들 수밖에 없는 수많은 히스토리를 지니고 있습니다.” - 그릇 읽어주는 여자 김지연
전세계 앤티크 그릇의 종류와 탄생 스토리, 패턴까지!
그릇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세계 3대 명품 도자기가 독일의 마이센, 헝가리의 헤렌드, 그리고 덴마크의 로얄코펜하겐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브랜드들이 어떻게 이러한 명성을 얻게 되었는지, 이런 유명세를 얻기까지 어떤 히스토리가 존재하는지 속속들이 알기는 어렵다. <나의 앤티크 그릇 이야기는> 30년간 앤티크 그릇을 수집하며 세계사와 서양 미술사에 이어 꽃 이름까지 섭렵한 저자 김지연이 전세계 앤티크 그릇의 종류와 탄생 스토리, 패턴까지 앤티크 그릇에 대한 모든 것을 소개하고 있다. 로얄 크라운 더비, 쉘리, 웨지우드 등 국내에 잘 알려진 그릇 브랜드 외에도 독일의 운터바이스바흐 튀링겐, 아일랜드의 벨릭 등 저자의 안목으로 찾아낸 낯선 명품 그릇까지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앤티크 그릇에 대한 정보를 두루 다루고 있으며 더불어 앤티크 그릇 관리 비법과 백마크 읽는 법 찻잔의 종류 등 앤티크 그릇 관련 제대로 된 노하우를 전수한다.
취향을 담아 30년간 모은 앤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