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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미적분, 초등도 풀 만큼 쉽게 가르쳐주마 : 28년간 수학 1등급을 만들어낸 최상위 공부법
저자 조안호
출판사 동양북스(동양books
출판일 2024-03-10
정가 18,000원
ISBN 979117210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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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개념의 징검다리를 놓으면 미적분도 어렵지 않다

1부. 미적분을 배우기 전 반드시 잡아야 할 개념

1장. 수직선
수학, 점점 더 잘하려면 점을 알자
선분으로 알 수 있는 것
수직선을 몰라도 제대로 공부할 수 있을까?
모든 수는 수직선 위에 있다

2장. 함숫값
쉬운 개념이 부족하면 어려운 개념을 이해할 수 없다
평면에서 점들의 의미를 찾자
이제 f(x는 무섭지 않다
함숫값은 반드시 y축에 있다1
함숫값은 반드시 y축에 있다2
[칼럼] 함숫값을 모르면 미적분은커녕 수학 포기다

3장. 기울기
직선에서만 기울기를 말할 수 있다
직선을 밀어보자
‘기울어진 정도’를 어떻게 ‘수’로 나타낼까?
수학 성적을 바꿀 미결정직선
[칼럼] 직선을 빨리 그려보자

4장. 이차함수
이차함수가 가장 어렵다
이차함수 그래프도 밀어보자
이차함수의 대칭도 외워야 할까?
[칼럼] 직선이 고등 함수를 어렵게 한다

2부. 미분은 기울기다

1장. 극한
수열의 극한부터 제대로 배우자
극한을 이해하는 핵심: ‘0.999…’의 3가지 관점
무한수열의 극한: 무엇인지 몰라도 방법은 있다
[칼럼] 정글의 법칙

2장. 함수의 극한
함수의 극한에도 3가지 관점이 있다
극한값이 결정되지 않았다면 먼저 대입부터 하자
극한값과 함숫값이 같아야 연속이다
[칼럼] 유한에 갇힌 무한

3장. 미분
부드러운 변화를 예측하게 하는 ‘미분’
도함수는 기울기를 유도하는 함수다
미분 가능성: 미분이 될 조건
미분은 기울기이니 증가와 감소를 알려준다
도함수의 활용1: 미결정직선
도함수의 활용2: 방정식
[칼럼] 미분과 기울기는 정말 같을까?

3부. 적분은 넓이다

1장. 무한급수
합의 기호 시그마부터 알아보자
수렴하는 무한급수: 더할수록 어떤 수에 가까워진다
[칼럼] 수열의 대소와 극한

2장. 곡선으로 이루어진 도형의 넓이
구분구적법
적분은
★ 1PICK! 50만 학부모가 선택한 ‘조안호수학연구소’
★ 1등급! 28년간 상위 1%를 만든 수학 공부법

내신, 수능 등급을 가르는 포인트 ‘미적분’
남들처럼 공부하면 잘해야 중상위권,
제대로 배우면 1등급 고득점이다!

현재 우리나라 교육은 수학으로 시작해서 수학으로 끝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수백 대 일의 경쟁률을 뚫고 의대에 합격하기 위해 초등학생 때부터 고등 수학을 공부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문·이과 통합 수능을 보는 고등학생들은 상위권 변별력을 확보하기 위해 수학영역을 집중 공략하고, 선택과목으로 미적분을 공부한다. 28학년도에 선택과목은 폐지되어도 문·이과 공통으로 배우는 일반수학에 미적분Ⅰ이 포함되기에 미적분의 기본에 더욱더 집중해야 하는 상황이다.
하지만 수학을 선행하는 초등학생, 중학생은 물론이고 고등학생조차 어려워하는 게 미적분이다. 정말 많은 아이가 미적분의 기본 개념조차 잡지 못하고 수학을 포기하거나 수년간 미적분 공부에 매진하는데도 내신, 수능 3등급 이상을 받지 못한다. 그렇다면 어려운 미적분을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그 해답을 담은 책 『미적분, 초등도 풀 만큼 쉽게 가르쳐주마』가 출간되었다. 28년 동안 아이들의 수학 실력을 비약적으로 향상시켜 화제가 된 조안호 소장의 책이다. 조안호 소장은 “노력해도 안 되는 아이는 없다. 미적분을 제대로 배우면 누구나 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의 확신만큼 이 책은 미적분을 공부하기 전 반드시 잡아야 할 기초 개념부터 미적분의 핵심 개념 그리고 문제까지, 미적분을 제대로 쉽게 알려준다. 소위 전교 우등생부터 중하위권 아이까지, 미적분에서 헤매는 아이들에게 지금 당장 이 책을 추천한다.

분수를 잘하면 중등 내신을,
함수를 잘하면 고등 내신을 정복하지만
미적분을 잘하는 아이는 수능을 정복한다!

수학을 잘하는 아이가 공부를 정복하는 건 명백한 사실이다. 초등 분수를 잘하면 중학교에서, 중등 함수를 잘하면 고등학교에서 내신 상위권에 오르기 쉽다.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