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長篇 아닌 掌篇으로서의 허턴 말,: 꽁트
장편 장편
하늘에서의 역사기행 후편
최고의 휴머니즘 ‘홍익인간 008 | 천하 우두머리 치우천황 034 | 호동왕
자, 낙랑공주는~ 049 | 먼 옛날에 ‘환’이란 나라가 있었다 076 | 역사를
개척한 단군조선 105 | 일본으로 건너간 蘇塗소도130 | 은나라의 정벌과 백
이 숙제 153 | 단군의 국통을 잇는 부여 184 | 해양 제국 대 백제 213
2부
§ 또 다른 허튼 글 : "시 답지 않은 詩"이지만
가는 세월 못 잡고 오는 세월 막지 못해
아등바등하면서
누구의 모습일까 250 | 가을 단상 251 | 수성할매 252 | 흥부 박 253 |
교수가 할 일은.... 254 | 가야금 거문고 등기 둥둥 255 | 하늘이여 통곡
하소서! 256 | 용서는 누가 하는가 258 | 비가 왔으면... 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