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머리말
우리 역사의 시작
사람은 언제부터 지구에 살았을까요?
인류 최초의 사람 ‘루시’
한반도의 구석기 시대
우리 나라 첫 번째 화석 인류 ‘흥수아이’
세계 고고학계를 놀라게 한 전곡리 주먹 도끼
한곳에 모여 농사짓고 사는 신석기 시대
높은 사람, 낮은 사람이 생겨난 청동기 시대
‘널리 사람을 이롭게 하라’- 고조선의 건국
위만 조선
고구려
떠오르는 해처럼 사방에 빛을 발하다 - 고구려의 건국 시조, 동명성왕
조국보다 사랑을 선택한 낙랑공주
대제국을 건설하다, 광개토왕
바보 온달과 평강공주
살수 대첩과 을지문덕
안시성과 양만춘
역사 속에 묻혀 버린 고구려의 최후
고구려의 기상, 고선지 장군
백제
백성들이 따랐던 백제의 시조, 온조왕
북으로 북으로, 백제의 융성
곰나루성으로 천도
아름다운 부여
불교의 흔적이 남아 있는 ‘미륵사지’
망국의 순간, 충신도 못 알아본 ‘의자왕’
백제의 역사, 낙화암에 떨어지다
낙화암과 삼천 궁녀
백제의 부흥을 위하여
신라
‘세상을 밝게 비추다’- 신라의 시조, 박혁거세
김수로왕과 6가야
태평성대를 노래한 ‘도솔가’와 국력의 신장
거문고의 달인 백결 선생과 방아타령
기적을 보여 준 이차돈의 순교와 불교 공인
삼국 통일의 밑거름이 된 ‘화랑도’
“꽃 그림에 벌이 없습니다”- 슬기로운 선덕여왕
삼국 통일의 두 영웅, 김유신과 김춘추
삼국 통일을 가져온 황산벌 전투
매소성 전투로 후퇴한 당나라
세계가 인정한 신라의 불교 건축, 불국사와 석굴암
석가탑에 얽힌 아사녀의 전설
신라의 소리, ‘에밀레종’
정권 다툼 속에서 왕이 된 ‘원성왕’
바다의 영웅 ‘장보고’
역신도 감동한 처용의 지혜
골품 제도에 가려진 ‘최치원’
발해
고구려 정신을 이은 ‘대조영’
발해인에게는 고구려인의 피가 흐른다
발해국의 발전
세상 밖으로 모습을 드러낸 두 공주
발해의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