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엄마가 되면 보이는 것들
제1부 엄마의 시행착오
1. 내게 찾아온 불청객, 산후 우울증
2. 세상을 향한 첫걸음, 어린이집 첫날
3. 아이의 개성을 이해하다
4. 다른 아이와 비교는 금물
5. 아이에게 주는 기회라는 선물
6. 아이 스스로 길을 찾다
제2부 워킹맘의 모노로그
1. 요즘 엄마, 왜 그리 힘들까?
2. 워킹맘이 돈을 벌고 싶은 이유
3. 워킹맘 VS 전업맘
4. 내게 주어진 육아 DNA
5. “네가 얼마나 번다고? 애나 잘 키우지.”
6. 역할 분담의 의미
7. 미안해하지 않아도 괜찮아
제3부 ‘일하는 엄마’가 되다
1. ‘엄마의 가면’을 쓰다
2. 내 첫 번째 명함의 설렘
3. 엄마 사관학교 첫걸음
4. 엄마가 경력이 되는 일
5. 육아의 낭만을 꿈꾸며
6. 아이의 성장은 부모의 뒷모습에서
제4부 성장을 위한 ‘긍정 마인드셋’
1. 긍정 마인드셋, 성장의 시작점
2. 나의 자존감 찾기
3. 독서로 찾는 나만의 길
4. 나의 꿈은 무엇이었을까?
5. 꿈은 실현되기 위해 있는 것
6. 새로운 시작을 향한 첫 발걸음
제5부 관계를 위한 ‘긍정 마인드셋’
1. ‘네’가 아니어도 괜찮아
2. 내 일은 나의 선택
3. 남편이 아닌 내 편
4. 소중한 인연의 섬김
5. 모든 관계의 깊은 의미
제6부 엄마의 행복 성장 프로젝트
1. 나를 위한 자기 수
2. 나만의 감정 표현법
3. 휴식, 나만의 피난처
4. 행복을 찾는 나침반 ‘취미’
5. 관점 바꾸기의 행복
에필로그│사실 나도 힘들었어…
“엄마가 되면 보이는 것들이 있습니다.”
일하는 엄마, 엄마라는 일
일과 사랑을 모두 안은 채로
엄마가 되어 발견한 삶의 빛나는 지혜들
『엄마는 힘이 세다』는 단순한 육아서를 넘어, 엄마로서의 삶, 여성으로서의 정체성, 그리고 개인으로서의 성장을 아우르는 도서입니다. 이현정 작가는 자신의 개인적인 여정을 통해, 독자들이 자신의 삶을 다시 바라보고, 자신만의 가치와 행복을 찾아가는 데 필요한 용기와 통찰을 제공합니다. 특히, 엄마라는 역할에 대한 사회적 기대와 개인적 욕구 사이에서의 균형 찾기에 중점을 두며, 자신의 내면을 깊이 탐색하는 과정에서 얻은 교훈을 공유합니다. 『엄마는 힘이 세다』는 엄마들이 자신의 감정과 욕구에 귀 기울이며, 자기 자신과의 관계를 개선하는 방법을 조언하며, 모든 엄마에게 큰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이현정 작가의 진솔한 이야기와 실질적인 조언은 엄마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가정과 직장에서 행복과 성취를 이루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프롤로그’에서는 스물여섯 살의 초보 엄마가 산후 우울증을 겪으며 육아와 자신의 감정에 대해 혼란스러워하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엄마가 되었지만 육아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고, 남편과의 관계에서도 고립감을 느끼며, 자신감이 점점 바닥으로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후 출판사에서 일하게 되면서 새로운 환경과 도전을 마주하게 되며, 이를 통해 삶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자신감을 얻기 시작하는 과정을 서술합니다.
제1부 "엄마의 시행착오"는 산후 우울증과 육아의 첫걸음, 아이의 개성 이해, 다른 아이와의 비교 금지, 아이에게 주는 기회, 그리고 아이가 스스로 길을 찾아가는 과정을 다룹니다. 이 부분은 주인공이 엄마가 되면서 겪는 다양한 시행착오와 그 과정에서 배우는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엄마로서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 아이의 독립성을 존중하고 지지하는 방법, 그리고 자신과 가족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여정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2부 "워킹맘의 모노로그"는 워킹맘으로서의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