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모든 것이 하나로 돌아가는데
그 하나는 어디로 돌아가는가?(萬法歸一 一歸何處”
불자들의 궁극적인 이상은 진리를 깨우쳐 성불하는 것입니다. 이는 곧 불성, 성불의 씨앗이며, 기도 정진인 것?입니다. 나아가 이 수행이 성불농사의 결실로 맺어집니다. 이처럼 불자님들의 수행과정을 한 권의 일지에 기록하면서 마음의 불을 밝히는 데 도움이 되는 신행일지가 출간되었습니다.
저자인 남계 우상익 선생님은 항상 마음에 여백을 불화(佛畵로 참 나를 표현하고자 하셨습니다. 부처님 말씀을 작은 종이에 그림으로 표현하기엔 너무나 크고 ...
“모든 것이 하나로 돌아가는데
그 하나는 어디로 돌아가는가?(萬法歸一 一歸何處”
불자들의 궁극적인 이상은 진리를 깨우쳐 성불하는 것입니다. 이는 곧 불성, 성불의 씨앗이며, 기도 정진인 것입니다. 나아가 이 수행이 성불농사의 결실로 맺어집니다. 이처럼 불자님들의 수행과정을 한 권의 일지에 기록하면서 마음의 불을 밝히는 데 도움이 되는 신행일지가 출간되었습니다.
저자인 남계 우상익 선생님은 항상 마음에 여백을 불화(佛畵로 참 나를 표현하고자 하셨습니다. 부처님 말씀을 작은 종이에 그림으로 표현하기엔 너무나 크고 깊지만 이 신행일지 속에서 부처님과 만남의 과정을 각자의 글로 소신껏 채워 담아 신행생활의 지침서로 삼으면 큰 스승이 될 수 있을 거라 확신하여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큰스님 초청법회 법문 내용과 요점 기록, 불교대학 법사님의 강의 내용 요점 기록, 사찰행사 및 방생기도, 성지순례 행사 후기담 기록, 생활 속의 선행담 기록, 자식이나 주위 친한 분에게 법보시, 가보로 소중히 간직, 일상생활 속의 일기장 으로 활용하면 반드시 남모르는 어떤 얻음이 있을 것입니다. ‘생각이 바뀌면 마음이 바뀌고, 마음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고 말합니다. 이것이 바로 부처님의 지혜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