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일반-구체
1 democracy
2 individual freedom
3 proper dress
4 Goldilocks
5 microlending
6 Memento Mori
왜 일반-구체 구조로 썼을까?
02 판단-근거
1 pace of life
2 work ethic
3 Jackie Robinson
4 capitalism
5 Shaun White
6 metric system
왜 판단-근거 구조로 썼을까?
03 구체-일반
1 intercultural communication
2 mindset
3 data profiling and privacy
4 blushing
왜 구체-일반 구조로 썼을까?
“영어독해. 부분에서 헤매지 말고, 글 전체를 보라!”
독해의 본질은 글쓴이의 주장과 글의 요지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입니다.
열심히 해석만 한다고 독해가 될까요?
해석을 열심히 해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는 학생들이 너무 많습니다. 왜일까요?
글의 주제만큼 중요한 이것, ‘글의 구조’를 보지 않기 때문입니다.
글쓴이가 글의 주제를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글의 구조를 선택했듯이,
읽는 사람은 글의 주제를 가장 효과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글을 구조로 접근해야 합니다.
부분에서 헤매지 않고 글쓴이의 주장과 요지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파악하려면,
글을 구조로 봐야 합니다.
글의 구조가 곧, 방향을 잃지 않고 글쓴이의 생각을 찾아가는 지름길입니다.
“구조독해로 시작, 수능까지 연결되는 독해력!”
디딤돌 구조독해는
독해의 본질에서 출발, 학생들이 글을 구조로 보고 글쓴이의 생각을 능동적으로
추적해갈 수 있도록 글을 구성하는 기본 형식, 수능에 출제되는 글의 형식을 반영한
6개 구조로 글을 다룹니다. 구조를 반복, 확장하면서 구조독해를 체화할 수 있도록
시리즈를 구성하였습니다.
구조독해 Ⅰ(4개 구조부터 → 구조독해 Ⅱ (5개 구조로 → 구조독해 Ⅲ (6개 구조까지
□ 기출 문제로 나의 독해력 확인
기출 문제로 자신의 독해력을 점검해봅니다. 기출 문제를 풀어보고, 출제자의 물음에 답을 해봅니다.
□ 구조로 보면
구조도를 통해 글 전체를 보면, 글쓴이가 어떤 의도로 단락들을 구성했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0번 문제로 글 전체의 흐름과 단락들의 역할과 관계를 파악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글쓰기 전략
글쓰기 전략을 통해 글의 구조와 글쓴이 생각을 효과적으로 파악할 수 있고, 실전에 도움이 되는 팁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출제자
문제 옆에 제시된 출제자 캐릭터는 학생들이 구조로 보면서 이해하게 하고 학생들에게 출제 의도에 관한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며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