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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먹을까 바를까 피부의 마법 피부를 위한 가장 쉬우면서도 안전한 이야기
저자 정선혜 , 서지희
출판사 경향신문사
출판일 2017-07-25
정가 15,000원
ISBN 9791195891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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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까 바를까, 피부의 마법](경향신문사은 단순하게 천연화장품을 소개하는 기존의 책들과는 차별성을 갖는다. 바쁜 일상 속에서 아이를 키우고 자신을 가꾸는 데 한 치의 게으름이 없는 두 사람이 직접 공부하고, 만들고, 발라보면서 체득한 천연화장품에 대한 모든 것을 이 책에 담고 있다. 민감한 아토피성 피부로 고생하는 아이들을 위해 천연화장품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이들은 아예 직접 재료를 구하고 화장품을 만든 뒤 전문가 및 연구소를 찾아다니면서 각종 안전실험까지 마친 천연화장품을 독자에게 소개한다.
이 책을 쓰는데 있어서 친구...
[먹을까 바를까, 피부의 마법](경향신문사은 단순하게 천연화장품을 소개하는 기존의 책들과는 차별성을 갖는다. 바쁜 일상 속에서 아이를 키우고 자신을 가꾸는 데 한 치의 게으름이 없는 두 사람이 직접 공부하고, 만들고, 발라보면서 체득한 천연화장품에 대한 모든 것을 이 책에 담고 있다. 민감한 아토피성 피부로 고생하는 아이들을 위해 천연화장품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이들은 아예 직접 재료를 구하고 화장품을 만든 뒤 전문가 및 연구소를 찾아다니면서 각종 안전실험까지 마친 천연화장품을 독자에게 소개한다.
이 책을 쓰는데 있어서 친구 사이인 두 사람은 환상의 짝궁임을 입증하고 있다. 정선혜씨는 패션과 뷰티의 전문가로서 천연화장품 전도사가 되어 주변 지인들의 반응을 들었고, 서지희씨는 전자공학도 답게 전 세계 천연화장품 관련 서적을 탐독하면서 연구하고 실험하는데 몰두했다.
두 필자는 직접 만들어 써본 천연화장품을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용으로 분류하여 독자에게 소개한다. 냉장고에 편하게 보관할 수 있는 제철 재료로 피부에 전혀 무리가 없는 천연화장품을 만드는 방법을 자세하게 안내하고 있다. 또 한의사와 피부과 전문의의 조언을 받아서 탱글탱글한 피부를 유지하고, 피부 노화를 늦출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한다.
안전하고 바른 먹거리가 건강에 도움이 되듯 우리가 직접 고른 싱싱한 자연재료가 우리 피부에 싱그러움을 선물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