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직도 가야 할 길》 M. 스캇 펙 지음/최미양 옮김
전 세계 23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 출간
13년간 《뉴욕타임스》북 리뷰 최장기 베스트셀러
현대적 자기계발서의 시작을 알린 책
“삶은 고해苦海다”
삶이 고통스럽다는 사실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받아들이면, 삶은 더 이상 힘들지 않다. 또한 삶은 문제의 연속이다. 삶이 힘든 것은 문제를 직면하고 해결하는 과정이 고통스럽기 때문이다. 하지만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이 모든 과정 속에 삶의 의미가 있다. 우리가 정신적, 영적으로 성장하는 길은 오로지 문제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이 책은 고통과 정면으로 마주하고 그것을 극복해나가기 위한 ‘자기 훈육법’을 일깨워준다.
2. 《끝나지 않은 여행》 M. 스캇 펙 지음/조성훈 옮김
“삶은 복잡하다”
영성, 용서, 관계, 성장 등 우리 모두가 해결해나가야 할 과제에 대한 심오한 성찰. 매사를 단순화하여 간단한 공식이나 쉬운 해결책을 찾으려는 충동을 과감히 버릴 것, 다면적으로 생각하고 인생의 신비와 역설을 찬미할 것, 각자의 경험 속에 깃들어 있는 수많은 원인과 결과에 당황하지 말고, 인생이 복잡하다는 사실에 감사하라는 것이 주제. 《아직도 가야 할 길》 출간 이후 10년 동안 이루어진 강연과 저술 중에서 핵심 내용을 추려 엮었다.
3. 《그리고 저 너머에》 M. 스캇 펙 지음/황혜조 옮김
저자가 일생 동안 전념해온 카운슬링, 강연, 글쓰기의 정점에 이른 책이자 ‘길’ 3부작의 종결편
“쉬운 해답이란 없다”
갈수록 스트레스와 불안이 팽배해가는 이 세상에서 풍요롭고 충족된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어찌해야 할까, 그에 대한 더 깊어진 인식을 읽을 수 있다. 일터와 가정에서 매 순간 이루어지는 선택과 결정들, 선과 악의 차이를 구별하고 나르시시즘을 극복하는 법, 사랑하고 사랑받는 것, 역설과 함께 살아가기, 죽어가는 것과 죽음에 관하여 20년간 몰두해온 저자의 정선된 해답이 담겨 있다.
4. 《아직도 가야 할 길, 그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