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부 벌침이야기
01.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 02. 벌침일기,000년 11월 9일 03. 자기 몸 하나 다스리지 못하면서 04. 그게 그렇습니다 05. 벌침이 ‘도’ 다 06. 망가진 몸 07. 이삿짐 때문에 08. 아줌마 나를? 믿나요 09. 술과 벌침 10. 모든 병의 근원을 없애는 벌침 11. 처음 벌침을 맞던 날 12. 다음날부터 13. 명현반응 14. 한 달 정도 벌침을 맞으면 15. 절뚝거리는 사람들 16. 성기에 벌침을 맞다 17. 뱃살과 체지방 제거에 벌침이 최고 18. 짜증과 스트레스를 완전히 없앴다 19. 탈모와 흰머리 20. 얼굴이 예뻐진다 21. 오줌발이 약해질 때 22. 정맥류가 사라졌다 23. 소주 한 병 마시고 24. 벌침의 하이라이트 25. 짜릿한 벌침 맛 26. 힘이 세졌다 27. 40방 쯤이야 28. 사인펜 29. 일기예보 30. 봄부터 가을까지 31. 겨울에는 32. 목욕 전, 후 33. 할아버지와 벌침 34. 잠자리채 가지고 35. 벌침만이 가능하다 36. 동양의학과 서양의학의 만남 37. 내숭떠는 사람들 38. 꿩 잡는 것이 매 39. 아프게 오래 사는 것보다 즐겁게 더 오래 살자 40. 추석 지나면서 41. 바늘과 망치 42. 저혈압과 고혈압 43. 부부애 44. 뚱뚱한 아줌마 45. 벌침은 취미다 46. 체모와 벌침 47. 화장하지 않은 아줌마 48. 뱀띠 아줌마 49. 손이 찬 아줌마 50. 인체 면역력 강화 51. 의심 많은 사람들 52. 어느 30대 사나이 53. 어느 40대 사나이 54. ‘그러려니...’하고 사는 사람들 55. 학습효과 56. 벌침 풍경 57. 벌침 맞고 코끼리 다리가 58. 갈수록 따갑다 59. 벌침과 눈빛 60. 벌침 마니아가 될 권리 61. 무조건 암에 걸리다 62. 돌려드립니다 63. 질문 64. 보이지 않는 적 65. 건망증 66. 박사의 우 67. 면역력 저하증 68. 늙어서 69. 중년여성 두 명 70. 초보자 부부 71. 에이즈 환자 72. 간염 73. 손발 저림 7
벌침은 일반인들 누구나 자유롭게 스스로 공짜로 즐길 수 있는 것입니다. 벌침은 어렵거나 무섭거나 돈이 들거나 하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관심만 기울이면 쉽게 즐길 수 있는 것입니다. 양봉인들이 매일 꿀벌에게 쏘이면서 사는 것과 같은 것이 벌침입니다. 그러면 만병의 근원을 없앨 수 있는 신체 면역력이 강화되어 아프지 않게 살 수 있는 것입니다. 벌침이야기 책에만 있는 벌침 적응 요령과 성기 벌침 적응 요령을 마치면 누구나 벌침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벌침 마니아가 될 수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늙습니다. 그러면서 성인병,노인병,부인병 그리고 각종 잡병들과 전쟁을 하게 됩니다. 벌침 마니아가 되어 벌침을 자유롭게 스스로 즐기는 사람이 되면 나쁜 질병과의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