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에 앞서 ┃ 당신의 선물 상자를 열어라 9
제1장 위대한 법칙 19
1 아기를 원했던 여자 27
2 코벤트리에서 있었던 ‘슬픔의 일주일’ 31
3 진실의 순간 34
4 최악의 퇴근길 37
5 풀릴 때까지 반복되는 문제, 카르마 43
6 그녀는 설명했어야 했다 48
7 일등석 52
8 벽 치는 남자 57
제2장 신비 속에 살기 61
1 그녀가 찾아낸 ‘비밀의 열쇠’ 70
2 천사의 속삭임 76
3 아무것도 결정할 수 없을 때 80
4 빛을 본 남자 82
5 이제 도망가지 않아요 88
6 침대에서 만난 괴물 94
7 비어 있는 그 상태 그대로 즐기기 99
제3장 다르마의 수레바퀴 105
1 작별 연습 112
2 빙빙 도는 것 같아요 119
3 엉망진창 딸의 방 122
4 그녀의 자리는 어디에도 없었다 126
5 건너뛴 지점으로 돌아가기 135
6 발을 헛디딘 그녀 144
7 흰 머리쯤이야 웃어넘기자 149
8 그는 아프다는 것이 아프다 152
9 운명의 파도를 타고 가라 155
제4장 지상을 천국으로 만드는 법 161
1 어려운 결정이 어려운 이유 170
2 전쟁 중에도 평화는 있다 173
3 옆집 노인에게 베푼 호의 177
4 힘든 만큼 배움도 크다 182
5 특별한 팁 185
제5장 반대 방향으로의 끌림 193
1 꼭 필요했던 말 한마디 201
2 생활의 지혜 205
3 판을 뒤집은 그녀 208
4 자기 느낌에 정직해지기 211
5 바람이 불어닥치면 216
6 너무 빨리 마음을 빼앗기면 218
7 환상을 사랑한 여자 221
8 끝까지 가본 사람의 선택 225
제6장 황금의 맥 안으로 들어가기 229
1 카르마의 법칙이 실현되기를 기다리는 여자 238
2 습관적 죄책감 240
3 누구를 위한 복수인가 247
4 사랑하는 엄마가 253
5 후광은
추천사
이 책은, 폭풍을 만나 큰 시련을 통과했던 멜로디 비티가
아직도 표류하고 있는 세상 사람들을 위해 던져주는 생명줄이다.
―「타임 Time」
“멜로디는 우리 자신이 얼마나 대단하고 멋진 존재인지 발견하게 해준다.”
-디팩 초프라(대체의학 전문가이자 영적 지도자
책 속에서
[첫문장] 어느 날, 한 여성이 찾아와서 말했다. “마음의 평정을 유지하면서 삶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온전히 통제할 수 있는 비결이 있을까요? 그런 것이 있다면 정말 알고 싶어요.” 이 책은 바로 거기에 대한 대답이다. ------ p.9
통제의 가장 큰 아이러니는, 통제 불능의 상황에서는 우리가 그것을 알지 못하다는 데에 있다. 우리는 단지 사람들이 정신없이 헤매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뿐이다. 특이한 것은, 우리 스스로 통제가 가능한 때에는, 기이한 일들조차 계획의 일부로 여겨진다는 것이다. ------ p.14
공동의존 관계에서 벗어나지 못하던 시절, 나는 무언가를 간절히 바라면서 그에 걸맞게 현실이 변했다고 생각하곤 했다. 나는 내 인간관계에서 나타나는 모든 징후―만약 지금 그 징후들을 알아차렸다면 도망가고도 남았을 것이다―를 보았다. 그러나 그때 나는 그 남자가 실제로 어떤 사람인지는 별로 신경 쓰지 않았다. 그저 내가 배우자에게 바라는 환상을 투영시켜 그것을 바탕으로 관계를 맺었다. ------ p.41
인생이 이렇게 저렇게 흘러가야 한다는 자기만의 생각이나 투사, 신념과 같은 낡은 방식에 매달리고 있는 상태에서는, 새로운 배움에 마음을 열 수 없다. ------ p.68
자신이 혼자라고 생각될 때, 겁이 날 때, 그것은 모두 가슴이 아니라 머리에서 일어나는 일이다. 전체의 큰 그림을 파악하려는 노력을 멈춰라. 아직 드러나지 않은 것을 본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불가능한 것을 계속 하려고 하면 상황은 더욱 악화될 뿐이다. 불가능해 보이는 일들에 둘러싸여 있을 때에는, 그저 가능한 일을 하라. 그런 단순한 선택이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