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 마니아의 마음을 흔드는 시애라의 첫 번째 인형옷 레시피북
판매 알림글이 올라오자마자 완판되는 인기 인형옷 제작자, ‘시애라’의 첫 번째 인형옷 만들기 책이 출간되었다. 시애라의 인형옷은 추첨권을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중고시장에서는 판매가의 몇 배가 넘는 프리미엄이 붙는 등 인기다. 까다로운 인형 마니아의 눈을 만족시키는 시애라의 베스트 인형옷이 《시애라의 인형옷 아틀리에》에 모두 담겼다. 가장 인기 있는 드레스인 에비앙, 줄리앙, 마농을 포함해 총 19벌의 의상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 또한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도록 보닛, 스카프, 양말 등 함께 매치할 수 있는 인기 소품 8종도 수록되어 있어 개성 있는 룩을 연출할 수 있다. 모든 옷과 소품의 실물 크기 패턴이 수록되어 있어 간단한 바느질과 가정용 재봉틀만 있으면 사랑스런 인형에게 정성이 가득 담긴 직접 만든 인형옷과 소품을 선물할 수 있다. 화보 페이지에는 네오 블라이스와 인기 육일인형인 쿠쿠클라라, 코제트, 꽃지, 모모가 모델로 등장하여 보는 눈을 즐겁게 한다. 꼭 한번 입혀보고 싶은 인형옷이 담긴 《시애라의 인형옷 아틀리에》를 펼쳐 지금 당장 바느질을 시작해보자.
발매 당일 매진 행렬!
퀄리티가 남다른 시애라의 인형옷과 소품 만들기
인기 인형옷 제작자 시애라의 시그니처 의상은 판매 알림글이 올라오자마자 바로 매진될 정도로 인형 마니아라면 누구나 입혀보고 싶은 옷으로 손꼽힌다. 중고시장에서조차 구하기 힘들어 프리미엄이 붙을 정도며 중국, 일본 등 해외에서도 인기다. 시애라의 인형옷은 직접 입고 싶을 정도로 퀄리티가 높고 섬세하다. 또한 보기만 해도 스토리가 떠올라 인형에게 입히면 함께 상상 여행을 떠날 수 있어 자신도 모르게 행복한 미소가 퍼지게 된다. 게다가 특유의 고급스럽고 우아함이 의상에 가득 묻어 있어 인형이 더욱 빛이 난다. 이런 시애라의 감성을 《시애라의 인형옷 아틀리에》에 모두 담았다.
쿠쿠클라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