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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엄마표 영어 일력 365 : 아이의 영어 두뇌를 깨우는 하루 한 문장의 힘
저자 이해성
출판사 카시오페아
출판일 2023-09-10
정가 20,000원
ISBN 9791168271340
수량
1월 January - Just Do It
New Year’s Resolution / Hope / Responsibility / Courage

2월 February - Daily Life 1
Morning / Noon and Afternoon / Evening and Night / Meal Time

3월 March - Relationship
Greetings / Play / Invitation(Birthday / Fight and Forgiveness

4월 April - FeelingHappy and Grateful / Sad and Mad / Excited and Bored / Annoyed

5월 May - Family and People
Mom and Dad / Grams and Grans / Brothers and Sisters / Teacher

6월 June - Daily Life 2
Weather 1(Spring and Summer / Health / Studying / Talking on the Phone

7월 July - Summer
Summer Activities 1 / Summer Activities 2 / Rainy Season and Storm / Camping

8월 August - Activities
Rest / Hobby / Indoor Activities / Outdoor Activities

9월 September - Town and Places
Library / Amusement Park / Hospital / Market

10월 October - Animals and Nature
Zoo / Pets / Plants and Trees / Mountain and River

11월 November - Daily Life 3
Weather 2(Fall and Winter / Transportation / Eating Out and Cooking / Thanksgivin
엄마표 영어를 고민하는 모든 부모들을 위한 단 하나의 일력!
“매일 해주는 엄마의 영어 한마디로 아이의 영어 두뇌는 자라납니다”

1. 일상에서 나눌 수 있는 쉽고 친근한 생활밀착형 영어 표현

‘집 안에서는 뛰면 안 돼’, ‘생일에 어떤 선물 받고 싶어?’, ‘엄마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아?’, ‘학교 잘 다녀왔어?’ 등 엄마와 아이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영어 문장을 엄선했다. 평소 자주 말하는 주제를 이야기할 때 영어가 더 친근하게 느껴지고 즐거운 대화를 나눌 수 있다. 아이의 눈에 가장 잘 띄는 곳에 일력을 올려놓고 한 장씩 넘기며 영어 대화를 시작해 보자. 보고, 듣고, 따라 말하기만 해도 1년 후에는 아이의 영어 실력이 폭풍 성장했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2. 아이들이 좋아하는 365개 영어 콘텐츠 수록

아이들에게 무슨 책을 읽어 주어야 할까? 또 어떤 동영상을 보여 주면 좋을까? 엄마들은 넘쳐나는 콘텐츠의 바다 속에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가장 적합하고 좋은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늘 골머리를 썩인다. 그런 엄마들을 위해 『엄마표 영어 일력 365』는 아이들이 흥미로워할 만한 책, 영상, 노래를 고르고 골라 365개의 영어 콘텐츠를 담아냈다. 힘들게 찾아 헤맬 필요 없이, ‘Super Simple Songs’, ‘Caillou’, ‘Little Bear’ 등 키즈 애니메이션부터 책과 논픽션 다큐를 배경으로 만든 유익한 클립 영상까지,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영어 콘텐츠를 만나 보자. 이제 막 영어를 접하는 아이들도, ‘영알못’ 엄마들도 모국어처럼 듣고 말하는 엄마표 영어 콘텐츠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영어를 시작할 수 있다.

3. Q&A부터 자녀교육 칼럼까지, 엄마표 영어 인사이트가 가득

6년 이상 유튜브 방송과 온라인 클래스로 전국의 엄마들과 소통해 온 바다별쌤만의 영어 교육 인사이트가 몽땅 들어 있다. 저자는 결국 통하는 엄마표 영어 성공의 비밀은 ‘엄마의 육아 언어’에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