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패라고?
잠시 멈췄을 뿐이야
아무리 힘든 고난도 성공에 장애가 되지는 않는다│천재와 보통사람은 종이 한 장 차이밖에 나지 않는다│먹고 싶은 과일은 열매 맺는 속도가 느리다│삶을 최대한 즐기자│일찍 일어나는 새가 모이를 빨리 찾는다│죽을 각오면 못할 것이 없다│웃음의 성공학│희망은 만병통치약│자신을 믿는 사람만이 남에게 성실할 수 있다│타인은 내 마음의 렌즈
:: 나를 인정하기만 하면,
나는 충분히 가치 있는 존재야
내 속에 감춰진 또 다른 ‘나’│말솜씨도 하나의 기술│훌륭한 인격은 그 사람의 재산이다│누군가에게 오래 기억되는 사람│마음의 눈으로 사물을 통찰하라│고독한 선구자가 세상을 변화시킨다│기회는 사소한 곳에서 찾아온다│하루 한 시간만이라도 유익한 일에 투자하라│한 사람의 신념이 만인을 구한다│시련을 견디는 힘은 신념에서 나온다
:: 소심하게 굴기엔
인생은 너무 짧아
살아가는 데도 기술이 필요하다│인정받고 싶다면 먼저 인정하라│빚과 씀씀이│언행일치의 소중함│자기 수양이 예술의 성패를 결정짓는다│활력은 인간을 살아 움직이게 한다│의지만이 인간을 지배할 수 있다│사람의 마음은 마음으로써만 움직일 수 있다│위인과 평범한 사람의 차이는 어디에 있는가│자신이 걸어가야 할 길은 스스로 개척하라│누구나 행복을 추구할 권리와 의무가 있다│유혹이 닥쳐왔을 때 ‘NO’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 세상은 고통으로 가득 차 있지만,
그것을 이겨내는 일로도 가득 차 있지
열심히 일하라, 인생이 즐거워진다│자녀는 부모가 창조한 최고 걸작품│편지로 묘사한 초상화│쇠는 뜨거울 때 두들겨라│인간의 가치는 습관이 결정한다│자기 수양에 종착역이란 없다│대기만성의 사람에게서 배운다│어리석은 사람과 현명한 사람의 차이│외강내유형과 외유내강형
:: 희망이란 가냘픈 풀잎에 맺힌 아침 이슬이거나,
좁디좁은 위태로운 길목에서 빛나는 거미줄이거나
상대의 기를 살려주어라│배려는 타인의 마음을 열게 하는 열쇠다│자기를 바로 알기│얼굴은 그
삶에 지름길은 없다!
삶을 살아가면서 한 번쯤 좌절해 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누구나 자신의 뜻대로 일이 되지 않아 ‘나는 안 돼’하고 절망할 때가 있을 것이다. 이럴 때 가장 큰 적은 바로 내면의 ‘나’ 자신일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 자신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한다. 이러한 자신에 대한 무지가 우리의 삶을 더욱 작게 만드는지도 모른다. 세상을 살아가는 데는 명쾌한 통찰력과 자신의 삶에 대한 신념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우리는 매일매일의 생활 가운데에서 자기 수양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
우리 모두에게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엄청난 잠재능력이 있다. 그 능력을 최대한 계발해서 발휘할 수 있도록 이끄는 주체는 다름 아닌 자신이다. 내가 나를 어떻게 계발할 것인가. 의지를 갖고 자기 본분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거기에 지름길이란 있을 수 없다.
NO를 거꾸로 쓰면 전진을 의미하는 ON이 된다!
프랑스의 철학자 몽테뉴는 ‘습관은 제2의 천성이다’라고 말했다. 습관은 한 사람의 인격을 판단하는 중요한 잣대가 된다. 내 속에 감춰진 또 다른 ‘나’를 발견하기, 대인관계를 원만하게 하고 자신의 생각을 가장 직접적으로 표현하는 수단인 대화를 잘하는 법, 긍정적인 사고방식, 정신적인 용기, 정열, 웃음, 쾌활함, 그리고 예절 바르고 겸손한 태도로 상대를 대하고 타인에 대한 배려를 아끼지 않는 일 등은 모두 습관에서 비롯된다.
인격은 정신의 산물이요, 인생의 가장 귀중한 재산이다. 그러나 그것은 흐르는 물과 같아서 자꾸 변화한다. 나이를 먹으면서 변하고, 상황에 따라 달라지고, 학식의 정도에 따라 좀 더 다른 모습을 띠기도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끊임없는 자기 성찰과 겸손한 마음가짐으로 올바른 인격을 닦아나가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성실한 삶을 통해 고양되는 인격단련이야말로 인생의 어느 길목에서나 통용되는 가장 확실한 출입증이다. 꿈을 꾸고 그 꿈을 성취하기 위해 대가를 치를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들은 그래서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