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상하이 반세기의 격변과 슬픔을 그린
중국 당대문학의 최고 걸작!
제5회 마오둔(茅盾문학상 수상작
제4회 상해문학예술상·10대 우수도서상 수상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작가·가장 영향력 있는 작품 1위
아주주간(亞洲週刊 추천 선정
‘21세기의 장아이링(張愛玲’으로 불리며 현재 중국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작가 왕안이(王安憶의 대표작이자 다수의 문학상 수상으로 중국 당대문학의 최고 걸작으로 평가받고 있는 소설 《장한가》가 드디어 국내에서 번역 출간되었다(은행나무 刊.
제5회 마오둔문학상 수상을 비롯해 ...
상하이 반세기의 격변과 슬픔을 그린
중국 당대문학의 최고 걸작!
제5회 마오둔(茅盾문학상 수상작
제4회 상해문학예술상·10대 우수도서상 수상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작가·가장 영향력 있는 작품 1위
아주주간(亞洲週刊 추천 선정
‘21세기의 장아이링(張愛玲’으로 불리며 현재 중국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작가 왕안이(王安憶의 대표작이자 다수의 문학상 수상으로 중국 당대문학의 최고 걸작으로 평가받고 있는 소설 《장한가》가 드디어 국내에서 번역 출간되었다(은행나무 刊.
제5회 마오둔문학상 수상을 비롯해 〈중국시보(中國時報〉 선정 10대 우수도서상(1996, 제4회 상해문학예술상(1998,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중국문학작품상(1999 등 중국의 권위 있는 문학상을 여러 차례 수상한 《장한가》는 최근엔 홍콩의 〈아주주간(亞洲週刊〉이 추천한 ‘20세기 중국소설 100강(强’에 루쉰(魯迅의 《아큐정전(阿Q正傳》 선총원(沈從文의 《변성(邊城》 장아이링(張愛玲의 《경성지련(傾城之戀》과 함께 랭킹의 앞머리를 장식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이 작품은 ‘동양의 파리’로 불리는 상하이를 배경으로 한 여인의 반세기 삶을 추적한 장편서사로, 중국에서만 판매부수 50만부를 기록하고, 영화와 TV 드라마, 연극, 발레극으로 만들어져 작품성은 물론 대중성까지 인정받은 중국 최고의 화제작이라 할 수 있다.
상하이에 대한 토포필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