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커지는 재미, 하루하루 자라는 문해력과 창의력
『옥이샘의 초등 문해력툰 365』만의 특별한 점!
하나. 초등 교육과정을 아우른 구성으로 우리말 어휘 예습, 복습 끝!
『옥이샘의 초등 문해력툰 365』는 초등 교육과정 전반에 걸쳐 배우는 속담, 관용어, 사자성어(고사성어들을 아우름으로써 저학년, 고학년 아이들 모두에게 유용한 책입니다. 6학년 과정에 ‘속담 활용’과 ‘관용 표현 활용’을 다루는 단원들이 있는 데서도 볼 수 있듯,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어휘의 미묘한 차이와 쓰임을 올바르게 알고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책은 ‘마른하늘에 날벼락’이란 속담을 익힐 때는 이 말이 사자성어로 ‘청천벽력’이라고 표현된다는 점을 짚어 줌으로써 학년, 학기마다 배우는 어휘들이 한꺼번에 연결되는 배움의 재미를 아이들에게 선사해요. 또한, ‘눈코 뜰 사이 없다’라는 관용어에서 ‘눈코’가 무엇인지 등 어휘 속 낱말의 정확한 뜻을 알려 주기 때문에 탄탄한 우리말 실력 키우기에 알맞습니다.
둘. 기발한 만화를 통해 문해력과 함께 창의력까지 잡는다!
다년간 전국의 많은 수업 현장에서 사용될 만큼 옥이샘의 그림 교구와 책들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이야기와 함께 학습에 유용한 요소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특히 이 책은 오늘의 어휘와 관련된 상황을 기발하게 상상해 낸 옥이샘의 한 컷 만화가 아이들이 어휘를 이미지와 연상해 쉽게 기억하고 그 뜻을 이해하며 나아가 자신만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게끔 이끌어 줍니다. 또 어제와 오늘의 한 컷 만화가 때때로 하나의 이야기로 이어지는 재미난 구성은, 내일은 어떤 어휘, 어떤 이야기와 만나게 될지 기대하며 매일 달력을 넘기게끔 해 주는 동력이 됩니다.
셋. 국경일, 기념일, 학사일정, 환경 관련 기념일을 반영한 만년 일력
옥이샘은 요즘 국경일의 의미를 잘 모르는 아이들이 많다는 점, 그리고 초등학교에서도 환경 교육이 중요해진다는 점을 고려해 국가 기념일부터 여러 환경 관련 기념일까지 이번 일력 책의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