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길영희 신문조서(訊問調書ㆍ13
1. 길영희 신문조서 번역문ㆍ14
2. 길영희 신문조서 일본어 원문ㆍ20
2장. 길영희 의견서(意見書ㆍ27
1. 길영희 의견서 번역문ㆍ28
2. 길영희 의견서 일본어 원문ㆍ62
3장. 예심종결결정서(豫審終結決定書ㆍ89
4장. 공판시말서(公判始末書ㆍ141
1. 공판시말서(7-1 번역문ㆍ142
2. 공판시말서(7-1 일본어 원문ㆍ187
3. 공판시말서(7-2 번역문ㆍ229
4. 공판시말서(7-2 일본어 원문ㆍ231
5장. 판결문(判決文ㆍ233
1. 판결문 번역문ㆍ234
2. 판결문(일본어 영인본ㆍ246
3. 조서(일본어 영인본ㆍ269
길영희 선생
1900년 평안북도 희천군에서 태어나 한학을 수학하였다. 경성의학전문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이던 1919년 삼일만세운동에 참여했다가 체포되어 재판을 받고 옥고를 치른 후에 퇴학 처분을 받게 되자 사립 배재고등보통학교 학생으로 편입하였으며, 졸업한 뒤에 히로시마고등사범학교에 유학하여 교육자의 길을 걷게 되었다. 광복 이후 인천중학교를 바로 세우고 제물포고등학교를 설립하여 명문으로 육성한 뒤 65주년이 되던 해인 1984년 삼일절 새벽에 서거하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