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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그림으로 읽는 제2차 세계대전. 11: 태평양전쟁(2
저자 천팅이 외
출판사 이담북스
출판일 2016-10-10
정가 8,000원
ISBN 9788926874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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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역별 지도
머리말
차례
연표
인물소개
제1장 과달카날 쟁탈전
제2장 사이판 전투
출판사 서평
제1장 과달카날 전투
과달카날 전투는 제2차 세계대전 중 1942년 8월~1943년 2월에 남태평양의 전략적 요충지인 과달카날 섬을 차지하기 위해 벌인 미ㆍ일 간 대규모 육해공 결전이다. 전투는 일본 침략군의 참패로 끝났으며 이후 미군은 남태평양에서 더욱 적극적인 공세에 나서게 됐다.
제2장 사이판 전투
1944년, 미군은 일본군의 내(內방어권에 있는 태평양 지역에 대해 계속해서 공격했다. 미군은 가장 먼저 태평양의 일본군 주요 군사기지인 트루크 섬을 습격해 일본 해군ㆍ공군에 심각한 타격을 주었고, 뒤이어 미군은 ‘아일랜...
제1장 과달카날 전투
과달카날 전투는 제2차 세계대전 중 1942년 8월~1943년 2월에 남태평양의 전략적 요충지인 과달카날 섬을 차지하기 위해 벌인 미ㆍ일 간 대규모 육해공 결전이다. 전투는 일본 침략군의 참패로 끝났으며 이후 미군은 남태평양에서 더욱 적극적인 공세에 나서게 됐다.
제2장 사이판 전투
1944년, 미군은 일본군의 내(內방어권에 있는 태평양 지역에 대해 계속해서 공격했다. 미군은 가장 먼저 태평양의 일본군 주요 군사기지인 트루크 섬을 습격해 일본 해군ㆍ공군에 심각한 타격을 주었고, 뒤이어 미군은 ‘아일랜드 호핑’ 전술을 이용해 태평양의 전략적 요충지인 마리아나 제도로 뛰어 넘어가 일본군의 전략적 거점인 사이판, 티니안 및 괌을 점령했다. 사이판 섬 상륙 작전과 동시에 미군 제5함대는 일본 해군 주력과 이틀 동안 치열한 해상ㆍ공중전을 벌인 결과 일본 해군은 참패를 당하고 더는 재기가 불가능해진다. 사이판 전투는 일본군이 태평양 지역에 설치한 소위 내방어권을 무너뜨린 동시에 일본 본토로 향하는 대문을 활짝 열어 놓아 태평양 전장에서의 반일본 파시즘 전쟁의 승리를 가속화했다.
『그림으로 읽는 제2차 세계대전』만의 특징
1. 간결한 문체로 표현된 상세한 설명과 풍부하고도 사실적인 그림은 방대한 제2차 세계대전의 역사를 누구나 쉽게 파악하고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다.
2. 중국의 유명 작가들에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