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_가계북은 나의 똑똑한 자산 관리사
나의, 나에 의한, 나만을 위한 가계북 활용법
- Check 1. 가계부의 기본, 수익과 지출을 파악하자
- Check 2. 이벤트성 지출을 잊지 않고 기록하자
- Check 3. 지출 수단을 구분하고 분배하자
- Check 4. 전월보다 나은 이달, 이달보다 나아질 내월
- TIP 1일1절약 짠내 나는 먼슬리 플래너
가계북, 이렇게 쓰세요
2장_쓰기만 해도 부자가 되는 2024 가계북
연간 달력
연간 스케줄
월간 스케줄
매일매일 가계북
티끌 모아 태산, 우리 집 저축 내역 기록하기
온 가족 지켜주는 든든한 보험 기록하기
2024년 우리 집 공과금 / 2024년 우리 집 통신비
우리 집 자동차를 관리해주는 차계부
기록해 두어야 할 특별한 날
기억해 두어야 할 주고받은 선물 내역
건강 지키기의 기본, 병원 방문 내역
소중한 사람들의 전화번호
우리 집 한 달의 소득과 지출
우리 집 1년 살림
한눈에 보는 우리 집 재산
3장_적으면 이루어지는 매직 페이퍼
Step 1. 중요한 가치
Step 2. 나의 역할
Step 3. 발전할 활동
Step 4. 받고 싶은 찬사
Step 5. 기호와 재능
Step 6. 나의 다짐
● 부자들은 모두 같은 습관을 갖고 있다!?
록펠러 집안을 세운 존 D.록펠러는 직장을 다니기 시작한 18살 때부터 수입, 지출, 저축, 투자 등을 1센트까지 자세하게 적은 가계부를 작성했다고 전해진다. 그뿐만 아니라 자녀들에게도 어릴 때부터 용돈 기입장을 쓰도록 교육해 록펠러 가문은 3대째 이어오며 가계부를 쓰는 습관을 기르도록 했다. 이렇듯 큰돈을 모으기 위해서는 작은 돈도 항상 어디에 썼는지 꼼꼼하게 정리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빌게이츠도 자녀 경제교육으로 용돈기입장을 활용한다고 하니 부자가 되는 기본습관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 손으로 적는 ‘종이 가계북’을 추천!
터치 한 번, 클릭 한 번이면 무엇이든 뚝딱 되는, 수많은 가계부 어플리케이션을 받아놓으면 카드 사용 문자가 올 때마다 자동으로 등록이 되는 편한 세상이다. 하지만 가계부만큼은 손으로 꾹꾹 눌러 적으시라고 권하고 싶다. 확인할 새도 없이 적히는 지출 기록보다는 내 손으로 직접 적은 게 기억에도 훨씬 오래 남을뿐더러 그날, 그 주, 그 달의 소비 패턴을 확인하고 반성하고, 계획을 짜기에도 훨씬 효율적이기 때문이다.
● 하나의 쉼표가 되는 추억 노트
부자로 만들어주는 가계북이지만 매일매일 소득과 지출만 빽빽하게 적는다면 팍팍한 삶이 더더욱 메마르진 않을까? 그래서 그리고책은 가계북에 힘들었던 하루에 쉼표를 새겨줄 특별함을 조금 더했다. 연간 달력과 월간 달력으로 1년 동안의 스케줄을 적으며 한 해를 계획할 수 있다. 또한 가족의 생일과 기념일, 경조사를 알록달록 표시하기도 하고, 가계부란도 널찍하게 만들어 하루를 마무리하는 일기를 쓰거나 그날 있었던 중요한 일 등을 메모할 수도 있도록 구성했다. 매년 1월 1일마다 세우는 신년 다짐을 매직 페이퍼에 직접 기록함으로써 목표로 한걸음 내디딜 수 있다. 이렇게 가족의 생활과 목표로 꽉 채운 가계북은 사무적인 장부가 아니라 일상의 추억을 담은 책이 된다.
● 소장가치 있는 가계북, 나에게 맞는 사이즈로 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