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세상 모든 소리들의 변형, 합성, 재구성
1. 강중훈, 4채널 오디오를 위한 〈숨겨진 목소리 2번〉(2018/2019
2. 김지현, 두 대의 바이올린과 4채널 테이프를 위한 〈머무르는 동안〉(2008
3. 김효주, 녹음된 소리를 위한 〈우연적 울림〉(2018
4. 문성준, 〈포르테피아노〉(2002
5. 이의경, 〈나의 체 게바라 티셔츠를 들으며: 노노와 후버의 차용을 통한 음향적 코멘터리〉(2019
6. 장대훈, 8채널 픽스드 미디어를 위한 〈루시드 드림〉(2014-2015
7. 장재호, 16개의 스피커를 위한 〈op.sound〉(2020
II. 리얼 타임의 새로운 경험
8. 김희라, 6명의 인성과 라이브 전자음향을 위한 〈Things we said today〉(2013
9. 윤지영, 아두이노 타악기를 위한 실시간 전자음악 〈와이어드 그라운드〉(2021
10. 임영미, 산조가야금과 라이브 일렉트로닉스를 위한 〈해와 초승달〉(2013
11. 조영미, 바이올린, 첼로, 전자음향을 위한 〈유전적 캐논〉(2015
III. 어쿠스틱과 일렉트로닉스의 만남
12. 송향숙, 피아노와 전자음악을 위한 〈거꾸로 자라는 나무〉(2019
13. 안상미, 알토 색소폰과 전자음향을 위한 〈컨버전스〉(2011
14. 오예민, 독주 바이올린, 라이브 비디오와 일렉트로닉스를 위한 〈시간의 불연속 제3번〉(2021
15. 최지연, 앙상블과 전자음향을 위한 〈교차로〉(2013
IV. 소리와 이미지의 교차, 오디오비주얼의 세계
16. 신성아, 오디오비주얼 미디어아트를 위한 〈사굴〉(2021
17. 임승혁, 바이올린과 라이브 오디오비주얼 미디어를 위한 〈짧아짐 V〉
18. 임종우, 플루트, 바이올린, 첼로, 전자음향, 라이브 조명 영상을 위한 〈음색의 배반〉(2019
19. 한옥미, 녹음된 사운드, 전자음향과 영상을 위한 〈프렐류드 21〉(2020
V. 극적 서사와 테크놀로지의 만남
20. 김진희, 〈코로나19